집도 없이 비오면 비 맞고 눈 오면 온몸으로 추위와 더위를 견디며 지낸 어미 모란이 입니다.
몇일에 한번 닭 모이주러 오며 그때야 짬밥이라도 얻어 먹으며 근근히 버티며 살던 아이들입니다.
주인이라는 사람은 새끼를 빼 모란시장에 내다파는 사람이였습니다.
너무도 열악한 환경과 그 속에서도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며 새끼들만이라도 살려달라는 모란이 눈빛을 외면할수 없어 사정을 하며 아이들 포기를 권했지만 어미포함 새끼들 전부 모란시장에 팔기로 했다며 거부하더군요.
어렵게 설득과 회유끝에 아이들을 전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 모든검진과 기본접종 완료했습니다.
모란이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세상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가족을 눈여겨 봐 주세요.
입양문의 초코쿠키(박소영)
010 9982 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