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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 폭설에 길냥이 ㅜ (폭염)

|2017.07.27 00:38
조회 7,489 |추천 53
추추가+
고양이는 좋은분께 극적으로 분양되었습니다 새로운 주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히는 못적지만 정말 좋은분이고 잘 길러주실분 일꺼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종종 근황사진도 보내준다고 하셨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방생은 최악의 상황이고 그 최악까지는 만들지 않았을껍니다 절대 협박은 아니었구요 그만큼 절실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설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던게 혹시나 안락사 당할까봐 무서웠구요 사람손을 탈 걱정이나 구조 이후 문제를 생각학에는 냥이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일단 병원부터 데려갔던 것 입니다 병원에서 며칠 지켜보라기에 지켜보려면 집에서 돌보는게 불가피했구요 급작스럽게 지방에 가게되기전에는 천천히 냥이 몸이 좋아지길 기다렸다가 분양을 보내려고 했던거구요 처음 구조 당시 사진을 만약 보신다면 아마 불가피했구나 라고 생각하셨을꺼에요 ^^ 작은 생명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고 마음써주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행복하세요 ^^







추가--------------------------------
기특하게도 오늘 드뎌 건강한변을 보더군요 처음 건강한 변을 보고 신나서 소리질렀어요 ㅎㅎ 세번째까지 건강한 변을 보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주셔요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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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주 더워서 폭염주의보가 떳던 날 운영하고있는 가게 밖에서 서럽게 우는 아기 길냥이를 발견했어요 뼈만 앙상하더라구요 무작정 데려오자니 어미가 혹시 찾으러올까 일단 밥만 주면서 지켜봤는데 어미가 오질 않더라구요 근데 하루는 아기냥이 밥도 못먹고 힘도 없길래 안으로 들여서 병원을 데려가 하루 입원시키고 그담날 찾으러 갔어요 의사쌤 하시는 말씀이 별 이상은 없지만 아침부터 설사를 한다 당장 검사를 하기보다는 조금 지켜보다가 다시 데려오라 라고 하시더군요 약먹이느라 전쟁도 하고 처음 데려온 고양이라 배변 처리도 힘들어 애도 먹으면서 그렇게 이틀 정도 지났어요 살도 조금 붙고 놀기도 잘놀고 설사도 멈췄다싶었는데 다시 설사를 하더라구요 ㅜ 그리고 전 일이 생겨 지방에 있는 집에 내려가게 됬습니다 집에서는 앵무새 여러마리를 방사하여
키우고 있어서 냥이를 데려가는건 불가능해요 고양이 사냥본능으로 앵무새를 잡아먹고 고양이 침에는 앵무새에게 치명적인 균이있어 살짝 물리기만해도 죽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틀안에
아기냥이에게 좋은 주인을 찾아주고 가야하는 상황이 왔어요 최악의 경우에는 방생을 해줘야하는데 말이 방생이지 요즘 날씨에 몸도 안좋은데 밖에두면 죽으라는 소리잖아요 ㅜ
그래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이 불쌍한 아기냥이를 데려가서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010 8346 3636 제가 지금 있는 지역은 용인이구요 서울 경기 천안 까지는 차로 데려다 드립니다 제가 임시로 구비한 사료, 모래, 배변통, 낚시대(?) 드리구요 아직 아픈 고양이를 키워주실 마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가 있으신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임시보호라 정을 안주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도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따라 마음이 너무 안좋을 정도로 착한 아기냥입니다 암컷이고 3~4개월 정도 된걸로 추정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카페에도 글을 올려봤지만 아파서인지 연락오는 분이 단 한분도 안계십니다 ㅜ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유리창에비|2017.07.27 11:00
폭설이 아니라..폭염..인것 같은데요..빨리 엄마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저도 그런 아이들 6묘를 키우고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야 부디 좋은 엄마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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