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진짜 너무 분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몇달째 임금도 못받고 급기야 일하시다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까지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그래서 저희가족은 회사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근데 저희가 패했습니다. 증거를 제시 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판사가 무죄판결을 냈습니다.
아버지는 밀린 임금 못받으시고 몇푼안되는 퇴직금받고 회사 짤리셨습니다.
저는 진짜 화나는게 우리나라 법은 돈 많은 놈들의 노리개라는 겁니다.
제가 아는 형이 계신데 가게를 운영합니다.
친한 형이어서 저희가족이 무슨일을 당했고 재판이 언제인지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재판당일에도 형이 같이 와주었었는데 재판이 끝나고 형이 하는말이오늘 재판에 있었던 판사랑 상대변호사랑 저희쪽 변호사랑 형네 술집에단골 손님이랍니다.
그리고 몇일전 그 세명과 저희가 소송을 낸 회사 사장과 같이가게에 왔답니다.
형은 회사 사장이 저희랑 재판 진행중인건 재판당일 알았습니다.
그러니깐 판사랑 상대변호사랑 사장이랑 저희 변호사랑 모두 한통속이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여? 범죄자들을 처벌해야하는게 법계 아닌가여?근데 범죄자들을 지켜주는 이 법이 대체 누굴위해서 존재하는거죠?우리나라 판사 검사 변호사는 다 돈많은 사람들의 노리개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