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 글재주 없음
간단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5년전?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특수경비로 근무할때임
그때당시 27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았음
3~5명에서 몰려다니며 헬스를 했지
회사안에 헬스장이 10개는 있을거임 다 가보진 못함
많은 헬스장 중에 우리는 연구소에서 헬스를 했지
연구소는 A지구 정문으로 입문하여 우회전 해서 끝에보면 사무실이 있어
그곳 지하1층에 헬스장이 있거든
3교대 근무를 했었는데 E근무(14시20분 ~ 22시20분)를 마치고
그날도 어김없이 헬스장으로 갔음
저녁 늦은 시간이다 보니 사람들은 없었어
우리 뿐이였지 그날은 3명에서 갔어 J군, D군, 그리고 글쓴이
내가 마지막으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어
여기서부터 좀 이상해 신발이 4켤레가 있는거야 슬리퍼 하나가 있더라고
난 누가 들어왔나하고 탈의실이랑 샤워장을 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지..
없던게 갑자기 생겨서 이상해진나... 하지만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운동을 시작했어
운동을 하고 쉬고 하고 쉬고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려있네?
내가 분명히 닫은걸로 기억을해.. 아니 닫았어
문을 열어놓으면 밖에서 탈의실이 보이거든!!!!!!!
난 똘똘이가 자신없기에 분명히 문을 닫았어 맞어.. 그래.. 닫았어..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문을 다시 닫고 또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운동을 했어
운동을 또 하고 쉬고 하고 쉬고 뒤돌아보는데 말이야..
탈의실에서 회색 물체 투명한 회색물체???가 나가는거야...
내가 아까 문을 닫았는데.. 문이 닫혀있는데 문을 통과해서 스물스물 나가는거지..
걷는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롤하니?????? 카시오페아처럼 스물스물 하면서
문밖으로 붕 떠서 나가더라고
난 짧은시간에 너무 이상한 ?? 일이 일어나서 친구들한테 얘길 하게됬지
먼저 J군한테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D군이 같이 듣게 된거지
내가 귀신본거 같다 스물스물 기어 나가더라 라고 얘길 했는데
이게 웬열 D군이 하루전에 J군한테 얘길 한거야..
내가 겪은 똑같은 상황을 ..
무섭거나 하진 않았음 얼굴을 본게 아니라..
귀신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귀신을 보는 J군이 귀신 맞다니.. 맞겠지??????
이상이야 읽어주느라 고생했어
더운데 더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