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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는 나쁜 영화가 아니다.

ㅇㅇ |2017.07.27 23:41
조회 79 |추천 3
실제로 군함도를 보고 왔습니다.
평점 1의 테러를 당할 영화가 절대 아니라 오히려 10점을 주고 싶은 영화였어요.
아픈 우리 과거를 다시 되짚고 또 다른 희망을 볼 수 있었어요.

근데 왜 평점을 누르면 1점으로 도배가 되있을까요?

그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군함도의 평점을 보면 네티즌 평점이 1점에 몰려있는 것을 알 수 있죠. 네티즌들은 굳이 영화를 보지 않아도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영화에 무작정 1점을 줄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군함도가 개봉되기도 전에 특정 사이트 회원들이 군함도를 반일 좌익 영화라 폄하하고 영화를 보지도 않고 1점에 몰표를 주었습니다.


그 특정 사이트는?





위안부 할머니를 일본 성매매 여성들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곳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에 가서 성매매를 한다는 게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에 끌려가 하루에도 수십번 남자를 받고 임신을 하면 배를 때려 유산시킨 사실이 없어집니까?


일베에 있는 친일파들은 네이버 좌표를 찍기도 하며 군함도의 여론을 조작하는 중입니다.







대충 캡쳐한 것이고 이렇게 영화를 보지도 않고 여론응 조작하는 글이 5페이지나 됩니다. 개봉일 내외로 생각해보몀 매우 많은 양이죠.

최소한 무엇 하나를 비판하려면 그것을 제대로 알고 이해한 이후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시위가 일어나기도 전에 찍은 영화을 촛불이 등장한다고 해서 좌익영화라 하는 건 말도 안되고..

원래 영화는 사실에 허구를 포함시키는 겁니다.

사실만 알고 싶으시다면 당장 이비에스를 켜서 다큐를 보세요.

반일정서가 싫다면 일본 아베한테 적절한 사과 받아오시구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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