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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기분이 우울할 때는

우리 애들이 숲에서 쪼그려 앉아 도토리를 하나 두울 셋 하면서 줍고 있는 상상을 하자


우지가 총총 걸어와 도토리를 발견하고는 살포시 쪼그려 앉아 작고 하얀 두 손에 하나 두울 세엣 넷 하고 넘칠 때까지 꼬옥 담고 꽁기 꽁기 모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반쯤은 흘리며 다시 총총 뛰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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