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고민중이라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전문대 디자인과 재학중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있으나 저는 입시미술을 배워본적도 없고 원래 디자인과에 지원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면접을 통해 시각디자인과에 지원해 합격을 했고 수험생이였던 저에게는 대학을 합격한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대학가면 제 로망이 다 이뤄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알바몬에 학교수업들으면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을 뿐더러 학교에 가기 싫어서 자체공강도 꽤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적은 죄다 c 이고 하마터면 f도 나올뻔 했지만 교수님 배려로 p(재수강 안들어도 됨 그러나 점수는 0점 pass)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막가파로 인생 살고있고 심지어는 집순이라서 어디 나돌아 다니지도 않습니다 원래는 평일 주말 쉬지않고 알바를 했었지만 1년반동안 그렇게 생활을 하니 내가 본업이 대학생인지 알바생인지 모를정도로 미쳐버릴꺼 같아서 현재는 주말만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알바땜에 힘들었으니 방학이니까 평일에는 쉬자.. 라는 생각으로 평일엔 쉬고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핸드폰과 tv만 주구장창보고 심지어는 밤낮도 바뀌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인생 종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문대 나오고 보통은 바로 취업을 하나요?? 아니면 자기개발을 한 뒤에 취업을 하나요?? 그리고 보통은 어떤생활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격증 없으면 취업이 많이 어려운가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제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긴 할꺼지만 만약 취업을 한다면 디자인 관련 회사로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원래는 뷰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디자인과 전공하고 화장품 회사 들어가는경우는 어떻게 보시나요? 정말 이대로는 제자신이 한심해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