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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인색한 남자친구.

99915 |2017.07.28 13:52
조회 1,486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예요

지금 어언 2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 사람이 약간 선물같은거에 인색해요.

 

저같은 경우는, 지나가다가  남자친구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티셔츠를 산다던지,

더울것 같아서 휴대용 선풍기도 사서 주기도하구, 여행갔다오면서 간식이나 기념품, 차량용방향제같은 소소한걸 많이 챙겨주는 편이고, 100일때는 명품 벨트도 선물해줬어요.

 

반면 남자친구는 그날 그날 데이트하는 거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예요.

함께하는거에 의의를 두는 것 같고, 데이트비용에 70-80% 정도는 남자친구가 내는 편이예요.

 

저는 원래 받는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긴 한데,

200일동안 남자친구한테 받은것이 하나도 없다보니, 이제 주는것도 지치고 괜히 서운하고

계산하게 되고 그래요..

주변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뭐 받았다~ 자랑하면 괜히 부럽구 질투가 나기도 하구요.ㅠㅠ

길을 가다 쇼핑같은 걸 해도 한번도 먼저 사주겠다고 하는 것도 없고,그 흔한 커플템도 하나도 없어요.

이런 주제에 대해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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