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고 사랑을 한지 어엿 3년 이라는 시간이 흘럿네..
요즘 들어 자주 싸우던 우리엿지만 항상 사랑햇기에 또다시 히히덕 거리면서 서로를 끌어안앗지
매일같이 야간일을 하고 오는 나에게 고생햇어 라는 너의 한마디 그게 참좋앗엇고 그걸로 인해서 일이 힘들어도 버티며 일할수잇엇던거같아 그렇게 매일같이 같이 잇다는 이유만으로도 좋앗던 우리인데 오늘 아침 너희집에 가는길에 전화를 수십통해도 안받던너 처음이라서 무슨일 잇는가 싶어서 급하게 너희집으로 향햇지 이불덥고 잘자고 잇는 널 보고 다행이다 싶어서 옆에 누워서 안아줫어 그리고 폰검사도 잘안하던 나엿지만 오늘만큼은 느낌도 안좋고해서 폰 검사를 햇는데 ..내가 잘본 본줄알앗어 피곤햇던지 차마 삭제도 못한 다른 남자와의 카톡이 잇더라.. 순간 흠칫해서 들어가봣지
남) 내먹으로온나 // 여) 혼자이써? //남) 항상 혼자지 이런 내용들이엿고..
한달전에 너는 넘지말아야 될 선을 넘엇엇다는거까지 알아버렷지..
나에겐 정말 너가 천사엿고 한없어 사랑스러운 그런 애엿는데 그걸 본 순간부터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화가 나더라 너무 배신감이 컷지 너무 컷지 그렇게 매일같이 웃는얼굴로 나를 대하던 너 깨우면서 이거 뭔 내용이야라고 묻자 너는 아무말없엇지 그러고 1시간 동안 말이없엇어
그렇게 계속 내가 추궁하니 너는 말해줫지 연락을 계속 하다보니 좋은감정이생겻고 관계까지 맺엇지만 연락을 끊을려고 햇다 끊을려고 햇는데 잘안되더라 하지만 아직도 니가 더 좋다..
이말을 듣고 내가 무슨 생각햇는지알아?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냥 아무생각이 안나더라
내가 진짜 사랑햇던 2명의 여자가잇엇는데 첫번째 여자도 다른남자랑 잠자리를 가져서 헤어졋고
또다시 사랑밖에 할줄몰랏던 니가 똑같은 일을 벌렷네.. 나 진짜 너무힘들다 진짜 힘들어서 미칠꺼같고 차라리 죽엇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수없이들고 앞으로 어떡게 일을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진짜 너 하나만 보고 살아왓던 이 3년이라는 시간이 단한순간에 단한순간에 무너져내려버려서 내가 뭘해야될지모르겟다 지금조차도 나는 널 잡고싶어 아직사랑하니깐 아직도 보고싶으니깐 니가없으면 안되니깐...근데 잇잖아 못잡는 이유가 뭔지알아? 아직도 그남자가 좋냐는 대답에 아니라고하면 거짓말이겟지 라고 대답한 너이기에..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