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삐들아 나 성공하는 길이 있긴 하겠지?

내가 싱가포르에서 살다가 한국에4년전에와서 지금 재수를하고있는데 성적은 괜찮단 말이야ㅠㅠㅠ근데 내가 예체능쪽이여서 아침9시부터 새벽1시 늦으면 4시 까지 거의 국대급으로 연습을하고있어ㅠㅠㅠㅠ 식단도 관리하고 체급도 제일 적게 나가고ㅠㅠ근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가 엄청나ㅠㅠㅠㅠ그리고ㅠ 태권도학과는 비리가 많아ㅠㅠㅠ교수랑 친분이 있으면 그사람을 붙여주고 교수가르치던 제자면 붙기 더 쉬워지고 그런게 좀 심하단 말이야ㅠㅠ근데 나는 외국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태권도 배우게 되었고 우리 관장님도 외국인이시거든ㅠㅠ 근데 관장님이 나랑 오빠보고 한국에 있는 대학 한번 가볼래 이러시고 너라면 바로 붙을수있다고 하셨고 만약 그대학을 가면 국대붙을수있을만한 실력이라고 하셨어 우리오빠도 그렇고 그래서 나랑 관장님 그리고 우리오빠 이렇게 셋이 한국에와서 고등학교도 다니게되고 그러다 고등학교친구들땨문에 방탄을 알게되었어ㅠㅠ아ㅠㅠㅠ이게 문제가 아니라ㅠㅠ 문제는 관장님이랑 우리오빠랑 나랑 도장하나빌려서 4년동안 한국에서 오빠랑 관장님이랑 지내고있는데ㅠㅠㅠ 솔직히 부모님께선 돈을 보내주시지만 관장님이 거의 예전에 싱가포르에서 태권도 가르치다가 번돈으로 우리를 먹여살리고있는데ㅠㅠ관장님도 젊으신분이고 너무 우리한테만 투자하시고 정작 자기한테 투자하시는게 없어ㅠㅠㅠ그리고 나는 분명 대학 붙을줄알았단말이야ㅜㅠㅠ수시등급이1.5였고 정시등급은 다 2등급이고 실기도 잘봐서 붙겠구나이러고있었는데ㅠㅠ 다 예비 5번대고 다 떨어져서ㅠㅠ관장님함테 너무 미안해ㅠㅠㅠ 그리고 만약에 도장에 다른 관원생이 있으면 그 관원생이 내는 돈으로 지내면 되는데ㅠㅠ오직 우리둘만 도장을써서ㅠㅠㅠ 벌어들이는 수입도 없어ㅠㅠ그래서 나랑 오빠는 관장님 속이고 잠 줄여가면서 새벽에 알바하는데ㅠㅠ 그것마저도 들켜서 저번에 엄청혼났거든ㅠㅠ그리고 관장님이 싱가포르에선 꽤 유명했던 태권도장 관장이였거든ㅠㅠㅠ그래서 뭔가 나랑 우리오빠가 관장님 미래를 망치는 기분이 들고 너무미안해ㅠㅠㅠㅠㅠㅠ이거 어떻게 해야할까ㅜㅜㅜㅠㅠㅠ 내가 성공하는 길밖에 없는 거겠지?ㅠㅠㅠㅠ르ㅡ르르ㅡㅡㅜㅜㅠㅠ 언능 성공해서 우리부모님이랑 관장님 호강 시켜줘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내가 아직은 한국말에 조금 서툴러서 문맥이 맞을진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나는 태생이 한국인이야ㅠㅠ 2살때까지 한국에 살다가 싱가포르로 이민간거야ㅠㅠㅠㅠ외국인으로 오해는 하지말아줘ㅠ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