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데이트폭력인지 말 좀 잘해주라
일단 설명하면 나랑 남자친구 둘 다 학식이고 내 성격은 거절 잘 못하고 싫은소리못하는 성격임. 반면에 남자친구는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면박주는거 잘하고? 본인이 싫으면 다 거절하는 성격임 뭔지 알겠지?? 말도 잘하고 나보다 오빠임.
다름이 아니라 내가 지금 방학이라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음 그 건물 1층에 핸드폰 가게가 하나 있는데 항상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는... 뭐 요금이 7만원이상이먄 거기다 붙여달라고 하는 그런거임ㅇㅇ 근데 내가 주3일 가는데 매번 붙잡고 붙여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그게 뭐 몇분걸리는것도 아니고 1초 걸리니까 붙여주고 가는데
이걸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런걸 왜하냐고 너 거기서 핸드폰 살거냐고 다음부터 붙이지 말라해서 알았다고 햇음ㅇㅇ 근데 그 다음에 갔는데 길을 막고 붙여달라하는거... 난 또 거절못하니까 붙여줌 남자친구 또 화냄 그러다가 일이 터짐
오늘도 갔는데 오늘 비가 왔잖음? 거기다가 내가 뭘 사가지고 양손에 손이 없었음 이어폰까지 껴서 말은 안들리고. 일부러 그 사람들 피해서 가려는데 두명이나 내 앞을 가로막고 붙이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손이 없다니까 내 우산까지 뺏어서 붙이라는거 그래서 붙이고 말하는거 다 무시하고 학원와서 수업듣고 남자친구랑 영화보기로했는데 하필 영화관이 그 건물에서 쪼끔만 올라가면 된단말임
다 보고 나오면서 그 가게 지나가면서 오늘 우산뺏으면서까지 붙이랬다~ 뭐 이렇게얘기하니까 갑자기 내 손을 잡고 거길로 들어가려는거임 누구냐고 니가 호구같이 보여서 그러는거라고 누구냐고 하면서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 왜그래~ 이러고 가려는데 좀 가다가 서서 내 얘기 자세하게 듣더니 진짜 손목을잡고 질질 끄는거임... 내 몸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남자친구가 운동하고있고 그래서 남는게 힘이란말임 내 손목 꽉 쥐었는데 피 안통하고 내 가방 뺏으려하고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데...
나보고 누구냐고 자기 성격알지않냐고 니 한번만 더 붙이면 들어가서 개지랄떨거라고 붙이지말라고 그러면서 말하는데 손에 피가 계속 안통하고 지금보니까 멍도듬....
그 이후에 미안하다고 그러고 좋게 풀었는데 가끔씩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직접적으로 때리거나 그런건 없는데 화나서 이런식으로 행동한적이 몇번씩있움...
안헤어질거고 어떻게 말해야 담부터 안그럴까
글 길어져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