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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후기 +)커튼콜 때

비쥬얼 진짜 비현실적이야.. 진한 뮤지컬 화장 하니까 이목구비 너무 뚜렷해... 키도 훤칠한데 비율도 개쩔고 얼굴이 어쩜 그리 작음... 의상 입고 나오는데 비율이 쩔어서 너무 떽띠해...

음 일단 연기는 내 기준에선 되게 잘하는 부분도 있었고 좀 어색한 부분도 있었어 근데 팬의 입장에서는 처음인데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되게 격정적인 부분에서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너무 잘하는데 진짜 너무 대견하고 내다 다 벅차더라 그냥 너무너무 대견했어

초반엔 노래도 너무 잘하고 진짜 뮤지컬 배우 같더라 근데 나중에 고음 부분 나오기 시작하니까 목소리 펄럭거리기 시작하더라고 그 때부터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삑사리도 좀 많이 났어... 너무 가슴 아프더라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 진짜 티에스 죽여버리고 싶더라...그래도 감정선 너무 좋았고 끝까지 노래 다시 중심잡고 잘했어 진짜 목컨디션만 따라주면 완벽하게 소화해낼 기량이 충분히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

근데 사실 다른 관객들 입장에서는 아이돌 이야기가 나올 법 한거 같아 처음이라고는 해도 관객들 입장에선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중요한 솔로 부분에서 삑사리 크게 내기도 했고 약간씩 어색한 부분도 있었고.. 실제로도 삑사리났던 배우 아이돌이었네 어쩌네 소리 좀 많이 들렸어..ㅠㅠㅠ

그래도 난 이정도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너무 멋있었고 대견했고 잘 해냈어ㅠㅠ 연기나 노래나 생각보다 더 잘 소화해 내는거 보고 정말 소름돋았어..ㅠ 목컨디션 더 나아져서 앞으로 더 멋있고 완벽한 무대 보여줄거라고 믿어!!

뤼시앙 너무 멋있었다ㅠㅠㅠ

+) 커튼콜 때 댛니 약간 울컥할 뻔 하는거 같았어ㅠㅠㅠ 울컥 하다가 금방 참고 다시 웃더라ㅠㅠㅠ 헝 내새끼 잘했으니까 걱정마ㅠㅠ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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