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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느니만 못한 부모

ㅅㄷㄴㅈㄱ |2017.07.29 01:15
조회 1,059 |추천 3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활발하고 글많이보셔서
여기글올립니다

일단 편하게쓰겠음
폰이라 오타 띄어쓰기 틀려오 이해부탁함

난 20대후반여자임
부모랑 연끊은사이임
이유를 쓰자면 진짜끝이없음

오랜시간 타지생활하다 아프고 힘들어서 집생각이 좀났음
그무렵 아빠란 ㅅㄲ(진심 욕밖에 안나옴)가 나차고있단 경찰에서 연락옴
그래서 내가연락해서 다시집으로가게되고
첨으로깊이이야기함 오해풀자 미안하다 변했다
이야기해서 믿음(술취하면 지자식도몰라보고 목졸라죽이고 늘 때리던 인간이였음)

처음엔좋았음ㅇㅇ같이사는여자있었는데
첨엔 뭐 어색해도 지낼만했음 근데 시간지나니까
ㅋㅋㅋ본색이나옴
내가버는돈 뺏어감 이유도다양함
안주면 당시 내가키우던강아지 괴롭히고 산책핑계로데리고나가서 줄풀어주고 도망갔다하면서 그냥옴ㅡㅡ
진짜 스트레스많이받음
내월급 100만원조금넘는돈에서(당시알바중)
60~70만원을뺏김 그리고 그여자의 이간질로
아빠랑사이도안좋아져서 집에서 밥도못먹음

그래서 결국 난집을나옴 쫐겨남
내짐이랑 강아지데려가는문제로 집나오고 연락왔을때 내가가지로가겟다 데리고가겟다했는데
짐보내준다 못데려간다해서싸움
(이때ㅋㅋ진짜 오만개쌍욕다들음)

그후 번호바꾸고 연끊고살았음
근데 또경찰에서 연락옴
그인간들이 찾고있다고 어이없음
계속들쑤시고 내친구들한테도연락했길래
연락함
왜찾냐고 ㅡㅡ할말있냐고ㅋㅋㅋㅋ
내강아지 키워주고있으니 돈보내라는거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댔다 그럼 내가데려가겠다 처음부터 내가돌봐온 내강아지다 그럼
ㅋㅋㅋ그건안된다고함 돈30만원보내라고함
빡쳐서 없다 안보낸다 당신들이키운다고했으면 당신들돈으로 키워라그럼
그러니까 ㅡㅡ보신탕집보낸다 버린다 협박함
그러기만해봐라 동물학대로 신고할거다 소리지르니까
ㅁㅊㄴ이 어디서 소리지르냐ㅋㅋ또개쌍욕하길래
전화끊음

하....ㅅㅂ 심난해 죽겠음
그 멍멍이같은인간들사이에서 버틸주있던 버팀목같은 아이였음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아빠란인간이 술쳐먹고 다시때리고 칼들고 설칠때도 얘보면서 버티고 살았던애임....
지금도 못데리고나온거 한이고 마음쓰여 죽겠는데
진짜 버리고 팔인간들이라
그렇다고 또 돈보내긴 싫음

어떻게해야될지 ㅠㅠ조언좀 부탁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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