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삼성은 처음 가거든? 6번출구로 나갔는데
쭉 나가니까 에셈 타운이 보이는거(근데 이쯤에서고개 획 돌렸으면 민현이 보이는건데..)
결국 에셈 타운도 지나버림..웬 출구가 저렇게 기나 생각했는데..바본가봐,결국 씩씩거리며 다시 돌아왔는데
민현이가 보인거야.그 순간 20년 떨어진 모자 상봉하듯이 울먹거리며 전광판에 안길뻔.
진정하고나서 사진을 몇장 찍고
너무 예뻐서 입 틀어막으며 간신히 눈물 참다가
옆에 붙여있는 포스트잇을 본뒤 나도 뭔가 하겠다고 결심 먹음.
흐음...
(쓰다쓰다 펜 던지고싶었지만 하도 민현이를 사랑해섷 완성!)
네 글씨는 뭐깔겨놨듯 써놨지만 민현이에 대한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