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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질문이 있어요.

처음 글 씁니다.
이 채널을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쪽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공지사항이나 주의사항을 읽어보고 글 올릴때 하라는건 했는데 잘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규정에 어긋난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 궁금한 사항이 많아 누군가는 답을 해주시리라 생각되어 주절 주절 써봅니다.
바쁘신 분들은 스킵해주세요..

일단 저는 다수의 많은 팬분들처럼 몇 개월전 뒤늦게 이 친구들의 매력에 빠진 사람입니다.
주변에 이분들 팬이 많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정보를 얻고 좀 더 편한 매체를 찾다 전혀 관심도 없던 SNS에 가입하여 업데이트 되는 사진과 영상 등 여러 정보를 보고 하루 하루 행복해 하고 있죠.

이번 음원 나왔을 때 순위를 위해 중요하다는 스트리밍도 처음으로 방법 찾아가며 따라해보고(멜론 TOP100만 플레이 하던 사람입니다...ㅋ) 매 시간 음원 순위 보고 울다 웃다 이러고 있네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죠ㅎㅎ
그러다보니 점점 볼수록 빠져들고 현생불가라고 하는 우스갯소리도 제 얘기가 되어가더군요 ㅎㅎ

그러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공식카페에도 가입했지만 그 곳의 분위기가 뭔가 저와 맞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조금 더 자유롭고 폐쇄적이지 않은 활성화된 커뮤니티(?)공간을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러브분들 마음 이쁘고 착하고 단합 잘되는건 알고 있었지만 며칠전 이 톡에서 그림으로 타팬들한테 메세지 남긴 글 보고 이 커뮤니티가 특히 마음에 들어서 관심갖고 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아. 이곳이라면 내가 초보팬질을 하기 적당한 장소구나 싶었죠 (ㅎㅎㅎ)
그러면서 활동 가이드라던지 주의사항등의 글을 읽었어요.
여러가지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봐요.

1. 왜 글쓴이를 ㅇㅇ이런 식으로 통일 해야하는지? 완전한 익명을 요구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2. 존대체가 아닌 편한 말투를 추구하는 이유는 어떤건가요? (저는 첫글을 그 말투로 쓰기 어색하여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양해 바랍니다)

3.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모르는 말이 너무 많더군요ㅋㅋ 대부분의 신조어는 거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신조어가 아니라 커뮤니티만의 언어라고 해야할까? 그런 단어들과 다른 연예인들이라던지 음원사이트.. 뭐 웬만한 것들은 거의 초성만 쓰는것 같던데 그 이유는 왜일까요??(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했거든요...)

궁금한게 많죠? 죄송해요..더 있어요.

일단 첫 글이라 하래서 하긴 했는데 음원 사이트 스샷 찍는 이유는 팬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수단인건지? 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구성원과의 교류? 친목? 을 자제하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 제 주변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나같이 혼자 좋아하는 사람들이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고 웃으며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찾고 있었는데 그런 분위기를 제재하는 특별한 이유라던지 부작용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가깝고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걸 많이 겪어봤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ㅠㅠ
이 곳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계시겠지만(아닌가..?ㅠㅠ)
10대 시절 H.O.T를 마지막으로 팬질이라고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애가 뭔가 혼자서 덕질하려니 알수 없는 외로운 싸움인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ㅋㅋ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을 빌어 마음놓고 덕질하고파여...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어요.
더 궁금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요기까지 밖에 나질 않네요ㅠㅠ
길고 장황한 글이지만 제 질문의 요지가 이해가 가시는 친절한 러브님들의 착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여?

(또 밤샜다ㅠㅠ 레알 현생불가 모드...ㅠㅠ) 뿅♡

- 2기 러브가 되고픈 해바라기 초보팬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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