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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에 대한 나의 고찰

*주의 매우 내 의견이 들어가있다.

일단 무지막지 까리한 김태형으로 시작하자.




김태형에 대한 고찰 첫번째

그 만의 순수함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빌1보드 인터뷰 당시에
지민이 계속 늦는다는 얘기가 나왔을때에는
지민아 빠른거 싫어해?라는 말을 해주었다.
사실상 보통 나같은 경우
내 친구가 느리다는 소릴듣는다면,
그래 왜이렇게 느리냐, 빨리빨리좀 해~
이게 전부인데 김태형이란 사람한테서는
정말 다른말이 나와서 깜짝놀랐다.
'너 왜 이렇게 느려'가 아닌
'너는 빠른거 싫어?'라는 말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사실 한끝차이의 배려이면서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준 말이기도 하다.
(어떻게 안좋아하지)




김태형에 대한 고찰 두번째

그 만의 음악적 가치

태형의 음악적 가치는 굉장히 높게 살 수있다.
예를 든다면 모두 짹을통해 들어봤을 법한
그가 작곡했던 멜로디라인,
사실 엄청나다... 그런 멜로디 쓰기흔치않은데
트렌디함과 동시에 뇌리에 박히는 멜로디를 써낸다.
그리고 그를 잘 드러냈던 '스티그마'
사실 이 솔로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의 음악적 성향이 재즈인지도 몰랐다.
사실 퓨처베이스나 퓨처하우스..
이런 이디엠풍의 장르를 좋아할 줄알았거든.
처음엔 솔로곡이 나왔을때 의외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는 알앤비,재즈,블루스,소울
장르등에 적합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색소폰도 연주했었다고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잔잔한풍의 음악들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격하게 든다.
하물며 뷔앱에서 언급한 노래들 역시
40년대 재즈부터 클래식,영화 주제가등등
정말 다양했다.
사실상 방탄 내에서 음악적 스팩트럼이
가장 넓은 사람일수도 있겠다.




김태형에 대한 고찰 세번째


그가 사랑받고 사랑을주는 법

그를 지켜봐온 아미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것이다.
정말 사랑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아닌가?
그의 깊은속 뜻과 애정은
어느 날 그가 혼자 뷔앱라이브를 했던때에도 볼 수있다.

아미들의 고민상담을 해주는 뷔앱라이브 중
수많은 사연들 중 교우관계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었다.

사실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상담해줄지는
꿈에도 생각못했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자신의 교우관계 경험담을
늘어놓은 후 '그 친구와 사이좋아졌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 뒷통수를 한대 맞은기분이었다.
사실 나는 여지껏 나와 안좋은 관계였던 사람들은
그대로 안좋게두기 때문..
(내가 비정상일수도 있다! )
들으면서 얼마나 속상했을지 너무 잘 보여서
먹먹해지는데도 그는 용서할줄알고
남을 아낄줄도 안다.

그리고 또 부모님과 싸웠다는 사연..
이 때 '부모님입에서 먼저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건
말도안된다' 라는 말을듣고
정말 뒷통수가 저릿했다. 너무 옳은말만 해서
이 말 듣고난 이후로 절대적으로 부모님께 순응하는
사람이 된게 나인데...
옳지않은건 옳지않다고 잡아주는 모습에
정말 된사람이며 부모님과의
애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사교성도 좋고 팬들에대한 애정도 깊고 효심도 깊고
사랑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김태형이지 않을까싶다.



내 고찰은 끝이다.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추천수87
반대수9
베플ㅇㅇ|2017.07.29 23:43
생긴건 정말 어디 영화속에나 있을법한 퇴폐미를 가지고있으면서 세상맑음은 다 흡수함.. 우리동네 공기가 탁한게 태형이가 맑음을 다 흡수해서 그런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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