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이 약이다.
불변의 진리다. 헤어진 다음날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슬프고 보고싶고 그립고 헤어진 게 믿기지 않는다. 당장 일주일, 2주는 달라진 게 없어 보여도 한 달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분명 덜 힘들다. 물론 안 힘들진 않다.
2. 두 사람의 이별에 한 사람만의 잘못은 없다. (환승,바람,폭력,잠수 제외)
흔히 말하는 지쳐서 헤어진 사람들.. 다들 자기 잘못으로 헤어졌다고 힘들어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방적인 잘못은 거의 없다. 반성은 하되, 자책은 하지 말자
3. 붙잡는 건 두 번이 최대. 그 이상은 미련이다.
그 사람은 이제 나와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거다. 인정하기 어려우면서도 인정하기 싫은 부분인데 인정해야 한다. 싫다는 데도 계속해서 붙잡으면 끝까지 추하게 헤어지는 꼴이다.
4. 좋은 사람을 만났던 우리는 좋은 사람이다.
헤어지고 다들 하는 생각.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만날 수 있다. 다만 그 사람이 아닐 뿐
좋았던 추억을 다 잊을 수 있을까..? -> 다 잊진 못할 것이다. 다만 추억이 떠올라도 덤덤해질 것이다
결론 : 헤어짐을 인정하고 자책이 아닌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시간이 지나면 보고싶은 그 사람이든 더 좋은 새로운 사람이든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