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5년 좀 넘었어요.
저희 동갑인데 혼기차서 슬슬 결혼 이야기가 나오구요
어제 그래서 남자친구 부모님 댁 찾아가서 남자친구 가족들이랑 같이 밥 먹었어요
남자친구가 첫째 아들이고 집에 데리고온 여자가 제가 처음이래요 그래서 음식을 잡채에 갈비 귀한 음식들 해주셔서 감사하게 먹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여동생분이 식후 과일을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이 "앞으로 이런건 언니가 하셔야되요 "웃으면서 이러는데 살짝 거슬리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