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어디서부터 말해야되는걸가 후욱후욱
어 너무 감동적이였고 사실 나는 보면서 대현이가 혼자 튀지 않는다는거에 되게 감격했었어
사실 뮤지컬배우분들이랑 비교했을때 성량차이나 이런부분은 조금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는건데(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대현이 성량이 어쨌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시작을 뮤지컬로 하신 배우분들이 성량이 뛰어나단 얘기임)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처지고 극에 잘녹은 느낌이라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몇번을 쉬었는지ㅠㅠ그냥 뤼시앙이라는 역할이 너무 잘어울렸고 형!형!이러는데 그것 마저 찰떡,,
스포가 될까봐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대현이 혼자 하는 부분에서 고음올라가는게 좀 아슬아슬하기는 했는데 크게 ?!?!!!?이럴 정도는 아니였어
이래저래 목 많이 썼을텐데 오늘 공연진짜 잘했어
박수도 받고
오늘 내 옆자리에 주연배우님(뮤지컬배우) 팬분이 앉으셔서 이런저런 얘기 되게 많이 했는데 괜히 시작전에 내가 꼼질거리면서 아 제발 오늘 실수만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원래 클리어는 없는거지만 잘할거라고 해주시더니 1막 끝나고 대현이 잘만했다고ㅋㅋㅋㅋ칭찬해주셔써,,
생각나는대로 추가할게 못ㅈ간 아기들을 위해,,
+)맞다 그리구 오늘은 커튼콜때 좀 덜 헤맸어
좀 어색해보이긴 했는데 오늘은 울컥하지두 않구 멋있게 잘해냈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