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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쉴수 없는 집 1탄

날라 |2017.07.31 15:41
조회 19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려보는거라 어색하긴 하네욥..ㅎ
저는 29살 회사원이고유독 가족 중 엄마와의 트러블이 좀 많은 사람입니다.엄마는 그렇게 느끼지 않을진 몰라도 저는 엄마랑 있는 시간이 너무 힘이 듭니다..
29살까지도 아직도 외출하는것도 자유롭지 못합니다.당일날 뭐 급 친구들이 만나자 해서 나가려고 하면 왜 나가냐 그러고친구들이 부른다고 다 나다니냐면서 28~29살 먹어도 줏대도 없고 시간 계획도 없이 생활하는 사람 취급해버리고..미리 약속계획들을 가족 공동 달력에 언제 몇시에 누구랑 약속인지를 적어 놓아야 아무말 안합니다.회사생활도 하고 있고.. 남자친구도 만나고 있는데. 당일날 급 만날 수도 있는데 그걸 그렇게 뭐라하시네요.. 요샌 조금씩 회사 핑계도 되고 그러고 만나곤 있지만 달력에 안 적어 놓으면 못나가게 할꺼라는 둥....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이전 남자친구 만날땐 엄마한테 말을 하고 만났었어요. 그래서 약속잡고 남자친구 만나러 가려고 하면 걘 공부한다는 애가 시간이 어딨어서 만나냐는 둥 왜 만나냐고 그렇게 물어봅니다.... 남자친구라 만나고 보고싶으니까 만나는거지..게다가 그때당시 장거리 커플이라 주말 낮동안만 만나고 또 일찍 차태워 보내고 그러던게 일상이었는데.. 전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는 말에 왜 만나러가냐는 그 말이 너무 충격이네요...
이러니.. 외박은 최소 1주일 전에 사전에 이야길 하지 않는 이상 외박은 절대 안됩니다.진짜로 당일날 친구들과 놀다가 외박하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구요.좀 더 놀다가 늦게 들어가고 싶은데도 12시 넘어가면 그렇게 난리난리를 치셔서 최대로 늦어본게 3시였네요.. 그날도 들어와서 피곤하지도 않냐 놀더라도 끊고 와야지 나이가 몇갠데 그걸 아직도 다 네네 하고 끝까지 놀려고 그러냐....이러십니다.. 나름 주량이 좀 되서 필름 끊겨 들어온적도 없고 누구에게 엎혀 들어온 적도 없는데 항상 이러니 친구들이랑 만나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뭔가 죄짓고 있는 기분까지 듭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어찌 하라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 하시겠나요..?사춘기때 반항 크게 하지 않고 이대로 커버려서 이제서야 반항하는거 같은 기분입니다.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친구들은 항상 너가 착하게만 다 해서 그렇다고.... ㅜㅜ 제 자신이 ㅄ처럼 굴었던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인데 이해를 안하는것도 아니니까.... 참.. 힘드네요..
다른 사건들이 많아서.... 일단 이 정도로 마무리 하고 다음 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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