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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건기본 재수까지없는 집주인.

개념가져라. |2008.11.04 08:47
조회 48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초반 남자입니다.

 

맨날 보기만했지 직접쓸줄은 몰랐네요

 

지금부터 세상에서 재수없고 개념없는 집주인과의 트러블을 얘기하려합니다

 

전 현재집으로 이사온지 이제 두달되갑니다

물론 집주인 집을 기준으로 양쪽에 하숙비슷하게

집에 늘어져있구요

전 왼쪽 칸 에서 지내게됬죠

첨엔 집보러갈때 왠 젋은 여자분이 집주인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분이 집주인이구나 하고 그분하고 계약하기로했답니다.

참고로 그집은 달달이 10만원씩방세값이더군요

그다음날 돈을 마련해서 집을 찾아갔는데

왠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전 여기 새로 이사와서 살개된사람인데요

오늘 계약하는날이라 집주인분 만나러왔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느닷없이 그할머니가 자기가 집주인이니까 자기한테 돈을 주면된다는겁니다.

순간 할말이 생각안나서 한 1분정도 가만있었는데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계약안할거냐고 그러시길래

일단 그 젋은 집주인이라는사람한테 전화를했죠.

(세상무서워서 사기당할수도;;;)

우여곡절끝에 통화가 가능하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머니한테 줘도된다고 그러셔서 돈을 드리긴했죠..

근데 좀 찝찝하더군요

그렇게 계약을하고 그집에서 지낸지 한달 다되가는쯤에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고 하길래

전기장판 을 사다가 깔고 지내기시작했죠.

근데 전기장판 산지 4일됬나..

누가 문을 발로 심하게 걷어차더군요

너무시끄러워서 누구세요 하고 나갔는데

왠할아버지가 서계시는겁니다.

전 당연히 첨봤으므로 누구세요 라는말이 당연히나가겠죠

그랬더니 내말은 쌩깐채 암말없이 날 밀치더니 집안으로 막 들어가는겁니다.

솔직히 본인이 집주인이라도 이건아니지않습니까?

세주고 사는사람은 저고 쓰는동안은 제가 집주인이자나요

밀치고 들어가는데 기분나쁘드라구요

들어가더니 전기장판을 보더니

제가그때 온도를 한 2~3도했는데

전기장판 코드를 홱 뽑는겁니다.

그러더니 쓰지말래요 ㅡㅡ

그래서 제가어이없어서 뭔소리냐고 날도추워서 전기장판쓰는거라고 그랬더니

자기네 심야전기쓰랍니다 한달에 3만원씩내고 ㅡㅡ

미쳤습니까? 전 야간일하기때문에 오전에 집에들어와서 잠을자고 저녁11시반에

출근 하거든요? 그럼 심야전기가 당연히필요가없자나요 ㅡㅡ;;

그래서 전 일을 저녁늦게가니까 심야전기가 필요없다고 그랬더니

그럼 장판 사용하는 전기값을 뱉으랍니다 ㅡㅡ 한달에 만언씩.;;

그래서 제가 그건 집여기 이사올때 그런얘기는 들은적이없다고

얘기했더니 지금말하는거니까 돈 만원 내랍니다.

그래서 전 못드리겠다고. 다음달 방세낼때까지 대략 5일남았는데

이거쓴지 얼마되지않았고 남은기간도 얼마안남았는데

그걸 굳이받으실려하냐고 했더니 집주인이 내라면 내지 말이많다는겁니다

그래서 어이없어서 할아버지말고 할머니하고 얘기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할아버지랑 뭔얘길하더군요;;

그러더니 더이상 아무말씀안하시데요?

그일이있은후 며칠 지나서 방세를 냈죠

그리고 올만에 쉬는날에 집에서 자고잇는데

또 아침 8시에 문을 부수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저같은경우는 자다깨면 짜증부터 밀려오는사람이라;

확열받아서 누구세요! 소리지르고 나갔는데 또 집주인할아버지인겁니다.

기분이 너무나쁜탓에 무슨일로 또그러시는데요 그랬더니

일안다니고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냐고 그러면서 학생이냐고 물어보데요?

그레서 저도 비몽사몽이라 말을 잘 못알아들었고

그할아버지도 연세가있으신지 말을 어눌하게하셔서 잘안들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네? 이랬더니 귓구녕에 말뚝박았냐고 ㅡㅡ

계속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짜증나길래 무슨일인데요

했더니 일안다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아.. 분명 앞에도 말했듯이 전 야간에 일나갑니다;;

그러니 그노인네가 자는시간에 출근하니 알리가없죠.

뭐 말하기로는 자기가 하루종일 본다고 일안다니는것같다고.

그러면서 수도세 뭐시기 전기장판 또 얘기 꺼내고

불끄고 가라는등 뭐 공짜로 사용한다는등 심야전기 뭐시기

잡소리만 계속 늘어놓는겁니다.

전기장판.. 솔직히 저 출근할때 틀어놓고갑니다.

왜냐면 제가 심야전기를 안돌려서 방바닥이 마니차갑거든요

그리고 요즘 날씨도 쌀쌀해서 저온 (1~2도 정도 틀어놓으면)

그나마 따듯하자나요 근데 저번엔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전기장판 코드가 뽑혀져있더군요 ㅡㅡ

퇴근해서 따듯한 이불속에서 뒹굴려고했다가 감기걸릴뻔했습니다.

알고보니 집주인이 새벽에 멋대로 ㅡㅡ 키따고 들어와서 껐다는겁니다.

아무리 노인네라지만 정말 재수없고 짜증납니다.

집주인이라는 명목하나로 저지랄로 해도되나요.

값싼 방이라도 사람이 지켜야될건 지켜야지 저건 심한거죠 ㅡㅡ

이사가고싶어도 요즘 겨울이라 방이없다고 그러더군요

아...봄까지 언제 전쟁놀이한답니까..ㅠㅠ

정말 재수없는집주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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