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 새벽감성 위로글
안녕 팬톡엔 글써보는게 몇 번 안돼서 공지에 어긋나면 알려줘.
다른게 아니고 힘내라고 ㅎㅎ
프듀때부터 쭉 시청한 사람이고 타팬 1n 차 이곻ㅎ
지금은 타지에 와있어서 뭐 인증할 건덕지가없네 미안
여러 커뮤 돌아다니는게 취미라 프듀때부터 지금까지 분위기도 대충알아
꾸준히 악플달리는 몇몇 멤버들 최애팬들은 진심 힘내
며칠에 한번씩 여기 멤버들 까글이 꾸준히 ㅇㅌㅌ에 올라오더라.
ㅇㅌㅌ에 올라오는 까글은 왠만하면 다 봤고
여기 팬들은 원래 이런가 싶어서 팬톡도 많이 와봤어.
ㅇㅌㅌ에 올라오는거 할일없는 정성스러운 안티들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
안티들이 각잡고 조직적으로 쓰고 베플만들고 댓글도 추천도 하면 순위에 들어가는 순간
안티 + 악개의 환상의 콜라보가 시작되는거 같아.
진짜 악개라 해도 자기 최애가 있는 팀을 흔들어서 좋을게 없고 자기 최애빨기도 모자란 시간이니까 글을 쓸거 같진 않고 댓글로만 계속 지목된 멤버만 깔거같아.
( 악개가 이 글 본다면. .
혹시 까글써왔으면 이제부터라도 그러지말아라.
니 최애가 뜨려면 일단 그룹부터 떠야 니 최애를 더 많이 보지 않겠니.
쉴드 못치겠으면 안티들이랑 같이 까지만 마라. )
그룹내에서 유독 많이 까이는 분들 프듀때나 타연생 인터뷰보니까 악플도 많이 보고 속으로 많이 생각하는거같던데. . . . . .
내 본진도 악플 진짜 개심했어. 꺼져라, 죽어라 등등
그 바쁜 와중에도 숙소와서 악플 다보고 모니터앞에서 울고 혼자 삭히고 그랬대. (그 당시엔 스마트폰 없었어 )
다인원그룹이라 팬도 많았지만 악개도 심했고 안티도 많았어.
데뷔하고 멤버 중에 한명이 처음 음이탈을 한 적이 있는데 제일 충격이었던게 안티도 아니고 자기그룹을 응원해주는 팬덤 내에서 자기를 어마어마하게 욕하는거 였대. ㄹㅇ 개심했어.
결국 스스로 카페탈퇴까지 했고 노래부를 용기가 안 나 활중까지 생각했으니까.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 얘기하는 걸 보면 상처가 컸던듯 싶고.
위로해주던건 곁에 있던 멤버들 밖엔 없었대.
서로 돌아가면서 욕먹으니 돌아가면서 위로할 수 밖에.
그래도 팬이라고 웃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거기서 오는 현타와 빡침이란...
데뷔초창기 때 진성팬들이 진짜 울면서 악에 받쳐서 여기저기 쉴드글 쓰고 댓글쓰고 그랬었어.
여튼 결론은 워너원 팬들도 하루빨리 뭉쳐지길 바라.
안티들은 0.1초 캡쳐로도 까글 만들 수 있는 전문가 (? ) 들이야.
이간질, 루머생성 이런거 되게 설득력있고 논리적인척하면서 쓰는 전문가들.
거기에 쉽게 동조하지말고 넘어가지도 마.
악개는 할말하않하고 싶은데 타멤버가 까이고 있으면 안티들이랑 같이 욕하지말고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돼.
내가 워너원 멤버들에게 마음쓰이는게 내 본진 데뷔초창기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그런가봐.
악플많이 달리는 멤버 최애팬들은 지금 스트레스 수치 높을거고 악플보면서 울거고 다 놓고 싶은 마음 들겠지만 멤버들 위로해 주고 응원해주는 건 너네들 밖에 없어.
냉정하게 팬들 제외하고 신인남돌에게 응원해주는 사람, 서포트해주는 사람은 없어.
그러니까 악에 받쳐서라도 버티고 응원해주고 예쁜말 많이 보고 힘낼 수 있게 해줘.
너네가 상처에 바르는 연고정도는 되지 않을까?
멤버 중 한명이 팬들에게 써준 n주년 손편지 중 발췌한부분이야. 우리 팬들 이거 보고 많이들 울었을거야.
너네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워너원 멤버들 꽃길만 걷기를 바라고 팬들은 앞에 놓인 가시덤불 치워주면서 행복한 덕질 하길 바래.
8월이네. 다음주인가? 너네 데뷔일이지? 진짜 시작이네
1년 반 멤버들이랑 니새끼 내새끼 나누지말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길 바래.
올해 신인상타고 멤버들 웃고 우는거 꼭 봤으면 싶고!
ㅇㅌㅌ을 너무 방치하지는 말고 댓관 열심히 해ㅎㅎ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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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오늘 새벽에 그냥 올리고 사라졌는데 2천명 이상 본 게 실화야?
댓글에 지난번에 글 쓴 사람 맞냐고 했는데 맞아ㅋㅋ
너네 너무 힘들어보여서 또 와서 위로글 올렸오
댓글보니 위로된다고 고맙다고 해줘서 뭔가 뿌듯하네
오늘도 큰 일이 있었는 거 같네 에흉 힘내라아
타팬 사이에 왕따된 기분이라는 거 너무 안쓰럽다.
솔직히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진성팬들이 타가수글에 가서 분탕치지 않을거 돌덕질 몇 년만 하면 아는거라...
ㅇㅌㅌ보면서 너네짓은 아니겠다 싶은 적 많아.
타가수글에 가서 워너블 어쩌구 하는건 너네 욕먹이려는 ㅇㄱㄹ짓일 게 뻔하잖아.
너네 답답할거 같기도 하고 억울할 거 같기도 하고..
위의 사진은 팬생활하면서 제일 와닿은 시? 글귀?야.
팬인 내가 내 본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지.
너네도 그럴거 같아 가져왔어ㅎㅎ
아 그리고 덧붙여서 사생얘기도 조금 해줄게.
사생이라면 유명했고 사생안티까지 있었어.
초반엔 팬이라며 좋아해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옷뜯기고 몸은 만져지고 점점 모자쓰고 땅만보고 무표정으로 지나가고 그랬어.
핸드폰 번호 알아내는 건 기본이고 숙소 문따고 들어와서 멤버들 옷, 악세사리 훔쳐가고 대포로 줌 땡겨서 숙소 창문통해서 멤버들 뭐하는지 보고 숙소 문이나 벽에 'OOO 사랑해' 뭐 이런거 낙서하고..?
지금은 한국인사생은 0에 가깝지만 아직도 외국인사생은 많고 멤버들은 해탈한듯 싶어.
워너원도 지금은 한국인 사생이 많겠지만 인지도 더 올라가면 사생 더 많아질거고 더 통제 안 될수도 있어.
사생이 멤버들 성격도 바꿀수 있다는게 무서운 일이고 사생택시때문에 교통사고도 많이 났고 날 뻔했던 적이 많아. 사생 초반에 꽉 잡혀야 될텐데..걱정많이 되겠다.
쨋든 결론은 예전의 나처럼, 내 본진처럼 온갖 루머, 창조까질, 사생활 침해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
※ 이 글은 지우지 않을테니 한번씩 힐링하고 싶을때 와서 보고 기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