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선된거 첨이라 넘넘 신기하네요ㅋㅋ
오늘 아빠가 카페베네에서 맛난걸 넘 많이사오셔서 (빙수랑 시나몬까지ㅎㅎㅎ) 전 더 빡세게 운동해야겠습니다ㅠ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 남겨 주세요~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댱
더운데 힘내시고 다들 좋은밤되세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애두라 난 고2 여학생이야
불과 몇주전만 해도 내 스펙은 164~5에 62ㅠㅠㅠ
밤마다 과자 라면 빵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았었엉ㅋㅋㅋㅋ
밤에 편의점가서 컵라면+삼각김밥 먹구오고..
하지만 갑자기 방학 며칠전 우리반에 진짜 키크고 몸매좋은 애가 있는데 넘 부러워지는거임...나도 한번이라도 저렇게 살고싶다 이럼서ㅠㅠㅋㅋㅋㄱㅋㅋ
그래서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하긴 했는데 뭘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간식을 다 끊었어 내가 찬양하던 라면 빵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첨엔 정말 힘들었어ㅜㅜ게다가 나의 사랑인 매점을 끊어야 한다는 사실에 진짜 우울하구ㅜㅜㅜ (내 매점빵..)
하지만 이번 방학 아니면 못뺀다는 사실에 이악물고 먹방보면서 버텼어..
이제 이게 좀 익숙해질 타이밍에 방학하고 나서부터는 아침겸 점심해서 삶은계란1개 고구마 이렇게 먹고 저녁에 밥 적당히 딱 한공기 먹고 절대 짜게는ㄴㄴㄴ
그냥 한식위주로 일반식 했어 여기서 포인트는 밥을 딱 적당히만 먹어야한다는점!!
난 공부를 하는 학생이기도 하고 다른분들 보면 아예 탄수화물을 안먹으시던데 난 그렇게 하면 요요도 쉽게 오고 장기적으로 할수 없을거 같아서 하루에 일정량 한공기 적당하게는 밥을 먹어줬어
그리고 식후던 하루를 통틀어 간식은 절대절대 안먹고!
정말정말정말 먹고싶음 초콜릿 조그만거 하나먹고 말았어
그리고 나도 사람인지라...아이돌처럼 뽝!!!빼야하는게 아니라고 봐서 일주일에 1~2번은 먹고싶은거 먹었어 보상의 의미로ㅎㅎㅎ(내사랑 엽떡♥)
근데 넘 폭식말고 딱 이것도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만!
막 엄청~~부르다 이런게 아니라 딱 적당량만.
운동은 내가 매일매일 아빠랑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1시간~1시간 반정도 한 밤 10시쯤에 하고와서 집에서 타는 자전거 있잖아~그거 3~40분 탔어!
산책 못할땐 자전거 1시간 탔구ㅎ
내가 다이어트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다이어트는 운동20 식이요법 80인거같아..진짜로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이관리만 하면 요요도 쉽게 오고 이쁘게 안빼지는거같더라구...내 생각이지만 아무튼 난 운동은 매일 음악들으면서 빼놓지 않고 꾸준하게 했어
이렇게 2주일을 산 결과!!
62→56~7로 감량성공했다ㅠㅠㅠㅠ
첨엔 될까안될까 의심도 많고 매번 작심삼일이었지만 이번에 살빼고 나서 옷도 핏도 이쁘고...무언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 전보다 자존감도 높아지고..
난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이 이뻐보이는 목적이 대부분이겠지만 그것보다 더 훌륭한 것은 나를 사랑하게 된다는 점인거 같아!!ㅎㅎ
다이어트를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 자신감도 높아지고 더 활발해진것 같기도 하고!!
다이어트가 힘든 모든 분들 더우신데 힘내시고~~
모두가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랄게요~~~ㅎㅎ
전 방학때까지 53목표로 더 달려보겠슴니당!!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 남겨드릴께요!!
사진은 오늘 친구가 찍어준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로 전후사진 올려달라는 분이 계셔서 올려요!!
(전신사진은 없습니다ㅜㅜ)
(before)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