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잠결에 들은거라 지금 너무 충격적이고 나 호적이름?을 잘 몰라서 이모 딸을 조카라고 ㄹ랬는데 맞는진 몰겠지만 아무튼 슴인증은 댓글로 할게
우리 이모부가 공무원 때려치고 농사흉년풍년을 가리며 돈 넣는 일종의 도박으로 돈 벌려다다 쫄딱 망해서 돈이 하나도 없대
우리 이모도 정신병 앓고 자살까지 생각하신 분이라 우리지역으로 내려와서 차료도 받으신 분이고
조카 두명도 11살 5살?정도되는 여자애기들 뿐이야 얘네랑 이모 불쌍해서 어떡해 진짜 ....
첫째는 당시 돈도 없어서 유치원도 못다녀서 똘망한 머리 냅두고 집에서 집안싸움만 보다가 초등학ㄱ교 들어가서 바이올린도 정말 잘해셔 (6년한 나보다 잘하는 듯) 그쪽으로 갈까 생각도 하는데 돈도 없어서 그냥 방과후가 긑이고
둘째는 그 이후로 울엄마랑 이모랑 사이가 안좋아거 한번 제대로 본 적도 없어.
우리엄마 처음에 이모 하도 울면서 전화하고 정신병 앓아서 우리한테 욕 하다가 지금 이 사실 알고(돈 다 털린 이모부) 어후 진짜 얼척없어 하는데
자다깨다 들은 나도 얼척없고 이모랑 조카 두명 너무 불쌍해 아 어떡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