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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기사한테 희롱당함

ㅇㅇ |2017.08.02 12:29
조회 1,019 |추천 0

와....오늘택시탔다가 진짜수치심 느꼈네요ㅡㅡ

음슴체로쓸게요

오늘친정엄마랑 아기랑 밥을먹고 엄마네집가려구

택시를부름

택시오자마자 인사를하고 택시를탔음

타고 "안녕하세요 어디까지가주세요"하고 출발했음

진짜 거짓말하나도 안하고 탄지일분만에

"몇키로에요?"라고 물었음ㅋㅋ

그래서 나는 애기물어보나보다 하고 "14키로 에요"

라고말함

그랬더니 "아니 애기말고 그쪽본인이요"

이러는거 아니겠음?ㅋㅋㅋ

와 살면서 그런수치심 첨 느껴봄

물론 아기낳고 살이많이쪄 빠지지않아 나도 속상함

그말 듣고 쏘아붙일까하다 아기도있고 엄마도있고

해서 참았음...

이아저씨가 가만히있으니깐 만만해보였는지

계속 "와..어마어마하네, 그몸으로 돌아다니기힘들

겠다..."

이렇게말하는게 아님?

겁나빡친표정으로 쳐다보니깐 그때부터 눈치보고

입다물음

이런인간 상대하면 나만 하루일진꼬일꺼 같아서

조용히 그아저씨정보(택시운전자격증)를 사진으로

찍기시작함

집에오자마자 택시회사에전화하고 다산콜에전화

해서신고했음ㅡㅡ

아오늘 별의별사람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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