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
그냥 평범한 연인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싸우기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요근래에 싸우게 된게
제 여자친구를 좋아했던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랑 저 몰래 카톡을 하더군요
저도 그걸 어제야 알았구요
그리고 저랑 좀 심하게 다퉈서 잠시 헤어진 날,
그 동생을 만나서 술한잔하고 술취해서
그 동생집에 잤다고 합니다
집이 투룸이라서 방을 따로 썼다던데
저는 도저히 안믿기거든요
제가 그것때문에 질투가 난다
이러니까 그 동생이랑 엮지말라고 하네요
제가 삐딱하게 보니까 더 비딱하게 보는거라고
의심하지말라구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무작정 화만 내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 동생이 니랑 나랑 사귀고 잇는걸 알고있냐고
알더라고 하더군요
그때 동생이랑 술먹었던 날도 저랑 헤어졌다는
얘기는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의심이 됩니다
제가 그 동생에게 연락을 하는건 무리고
어떻게 그 동생분이
제 여자친구랑 저랑 사귄다는 걸 보여줘야 할지,
참고로 저랑 여자친구는 sns를 안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