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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초심

나 솔직히 진짜 힘들었거든ㅋㅋ
(푸념글 아냥 나가지 말아줘ㅜㅜ)
순찰반 중 한명이였는데
댓글 항상 정독하고 본의 아니게 처맞고
그들이 나에게 소중한 만큼 영향력도 장난아니게
끼치게 됐다는 걸 알았어
되게 위험한 곳에 발 들여놓은 것 같아서
커뮤 끊고 보고싶은 것만 하며 덕질할까 했는데
정도 너무 정들었고
이렇게 체계적이고 똘똘 뭉치는 팬덤도 처음이라
내가 여기를 못놓겠더라구..

글의 요지 뭐냐면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무엇때매 이렇게 까지 상처받아야 되지 했는데
답은 하나더라구

난 얘네가 행복하면 돼
그거 하나면 더 처맞아도 상관없어

그러다 그 생각도 들더라..
얘네도 서칭할텐데 이런거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은 짐작할텐데
무명시절의 무관심이 좋을까
많은 사랑만큼 뒤따르는 악플도 상관없을까..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성숙한 아이들이라
마음이 아프더라..

푸념글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 푸념했네..
결론은.. 진짜 뉴이스트도 뉴이스트지만
러브들 진짜 존경하고 러브해❤

추천수39
반대수0
베플ㅇㅇ|2017.08.02 19:11
오 헌정만화그린러브다ㅜㅜㅜ너덜너덜해지지만 애들좋은이미지위해 으쌰으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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