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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멍이네 |2017.08.02 20:11
조회 73 |추천 0

유기동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무더운 여름, 아이들은 해마다 더위와 사투중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실내에 찾아들어가 에어컨을 쐬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여름을 이겨낼 수 있지만, 유기동물들에게는 달리 참는 것과 물을 많이 마시는 일 이외에는 스스로 그 더위를 이겨낼 방법이 없습니다.


230여마리가 함께 지내는 나주천사의집에서는 여름을 맞이할 때마다 아이들 물그릇에 얼음을 띄워주고, 아이들이 지내는 견사의 마당과 지붕이 촉촉이 젖도록 스프링쿨러를 돌려주고 있습니다. 


날이 무척 뜨거울 때에는 스프링쿨러 또한 여러 개를 함께 틀어야 그 더위가 해소되는데요. 하지만 아이들 목욕, 시설 세척, 이불 빨래 등등으로 보호소의 하루에는 물을 쓰는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스프링쿨러를 무리해서 여러 개를 틀게 되면 탱크 하나로 감당이 되지 않아 수압이 낮아져 스프링쿨러 헤더가 돌지 않고 제자리에서 물만 쪼르르 흘러내립니다.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독 견사 중 하나는 통풍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 찜통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에 이 더운 방에는 먼저 에어컨을 1대 설치 해놓았지만, 넓은 방을 아우르는 에어컨을 구비해야 했기에 보호소 운영에 실질적인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에어컨(삼성 AF16K6473WZN) 비용으로 1,590,000원과 지하수 공사를 통해 스프링쿨러를 자유로이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하수 공사비용으로는 2,000,000원을 지출할 계획에 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너무 큰 금액이기에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잔인한 계절,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동물들에게 특히나 강아지들에게는 추위보다 더위가 더욱더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여름동안에 아이들이 그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어려움 속에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기 위한 도구로써 살아야 했고, 철저히 버려졌습니다. 그러하였기에 아이들에게도 가정에서의 생활만큼은 아니더라도 더위에 지치지 않을만큼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여름,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야만 그 더위에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여운 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움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0138?p=p&s=hrl&_ga=2.32660478.1353069271.1499078879-1469052563.14944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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