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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우 성종 보고온 1인으로서ㅠㅜ마음아프다


오늘 진짜 부랴부랴 갔다온 사람이야..
완전체는 아니어도 애들 보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진짜

나보다 더 빨리온 인슾들도 많이 도착해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이고 갑작스러워서 믿기지가 않아서

난 도착해서도 몰카 아닌가 망상하면서 불안하더라;

요즘 일 겪으면서 사람이 의심병만 생겼나봐


트위터나 유툽에서 본사람 있겠지만

동우가 중간에 '울림이 요즘 좀 바빠요~' 한 적 있거든


솔직히 나 좀 마음 아픈 게 뭐냐면

동우가 이 상황 아는 게 마음 아프다기보단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그건 아는데)


그걸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는 그 모습이랑

자기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흘려주는 걸 보는데ㅠㅠ..


마음고생 얼마나 했을지 난 짐작도 할 수 없더라구


안그래도 7년 지난 시기라 복잡하고

폭풍전야 같고

믿자믿자 하면서도 불안감 커져갔던 지난 두세달


분명 본인들이 가장 생각도 많고 고민이 많았겠지


난 오늘 애들 보고 그 생각이 들더라

애들 웃는 거 봐서 좋았고 팬들 생각이 깊은 거 보여서 감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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