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샤브샤브가 넘우 먹고 싶어서 동네 샤브샤브집에 갔꼬!! 종강하자마자 둘 다 외국 나가있느라 한달만에 만나서 근황 묻다가 내가 덕밍아웃을 하면서 오늘 일은 시작됐꼬☺
친구는 내가 스밍 돌리고 내 새꾸들 자랑하고 짤 모으는 거 낯설다고 했꼬... 공카 가입하려고 종이에 글씨까지 썼다는 거 듣고는 지금 자기가 같이 샤브샤브 먹는 사람 도대체 누구냐고 기겁했꼬☺
우리 뉴둥들 자랑하다 보니까 나꼬가 너무 신나서 목소리가 커졌꼬...☺ 우리 테이블 옆이 채소 덜어오는 곳이라 점원 분이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접시도 자주 치워주시고 셀프리필 육수도 그냥 가져다주셨꼬☺ 되게 친절하시다 생각했는데 스피커에서 있다면이 흘러나왔꼬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하고 나갈 때 서로 그 러브 느낌적인 눈빛을 분명히 주고 받았꼬☺ 샤브러브 이 글 보고 있다면 너무 반가웠꼬☺☺ 또 갈거꼬!!! 거기 내 단골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