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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난이거 슬퍼서 복붙해놨는데ㅋㅋ마지막에 2016년화이팅니래

데뷔때는 "SM이 드디어 망했다." 엑소케이, 엑소엠 한중 쌍둥이 그룹으로

데뷔한 SM의 시도는 '실패적'이라고 엑소는 엄청난 질타를 받았고 조롱을 당함

2013년 긴 공백기 끝에('안엑컴'이라는 안하잖아 엑소 컴백 신조어도 생김) 

늑대와 미녀, 으르렁 활동기에도 '쓰레기 동물 울음소리'라는 곡평가와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았지만 대중문화 평론가들과 안무가, 작곡가들은 엑소의 안무와

음악의 참신함과 새로운 시도를 인정하고 극찬 칼럼이 쏟아졌고 엑소의 막강한 팬덤 크기도

2013년에 커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그럼에도 반짝하고 사라질 한 순간의 인기에 불과하다고

저주를 퍼붓고 엑소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기에 그룹 멤버들의 연이은 탈퇴로

엑소의 아이돌로서의 수명은 끝났다고 타가수 팬들과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엑소팬들은 엄청난 상처와 충격을 받았고 멤버들 또한 멘탈 붕괴로 슬퍼하던 상황은

탈퇴를 겪어보지 않은 가수들과 팬들은 죽어도 모를 감정이고 아픔이라고 설명하고 싶음

첫 데뷔, 첫 1위 애정하는 가수가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 팬들의 심정은 똑같아서

엑소팬들도 엄청난 우울감에 시달렸던 시기를 이겨내고 첫 콘서트에서 멤버들도 울고

팬들도 펑펑 울면서 슬로건 이벤트 했던 날들을 잊을 수 없음


탈퇴후에 대상 받았을때 한동안 찬열은 저러고 일어서지 못했고 조용히 울다가

수상소감으로 팬들 들으라고 저렇게 말했음 멤버들이 떠날까봐 불안했을 팬들을 위로해줬음

엑소와 엑소팬들은 전혀 편하고 쉬운 길로 걸어온게 아님 아프지만 참고 서로를 위해 위태롭게

한 해, 한해를 이 악물고 여기까지 "같이" 견제와 수 백개, 수천개의 시선들을 버티면서 

외로운 싸움을 엑소와 엑소팬들 서로 믿으면서 걸어왔음 고단한 길이였음

 탈퇴 지나고 첫 음악방송 1위에서 리더 혼자 경직된채로 올라와서

"나 자신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엑소가 되겠다" 고 떨면서 말하고

팬들 힘들고 걱정할까봐 we are one 표시 하면서 웃어주고 내려갔음

 

엑소의 정상의 위치에 다른 가수들이 올라가서 엑소처럼 최정상을 찍고

사랑받는 가수들이 점차 늘어날수도 있지만 간혹 엑소와 엑소팬들은 쉽게 올라왔고

팬빨로 대중성도 없는 엑소 따위가 대상을 타는게 싫다고 말이라고 쉽게 뱉는데

엑소와 엑소팬들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쉬운적이 한번도 없었음

음악방송 첫 1위도 1년 넘게 못했었고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탈퇴의 아픔도

팬들과 멤버들의 가슴 속에는 죽을때까지 남을 꺼내기 힘든 아픈 기억이지 추억이 아님

 

그럼에도 해마다 음반판매량과 엑소의 기록들을 엑소가 깨고 대상에 엑소라는 이름을

올릴 수 있는것도 팬들과 엑소의 피나는 노력이라고 말하면서 이 기록이 언제까지

깨지지 않을지 팬들도 엑소 멤버들도 모르기 때문에 엑소팬들은 엑소라는 가수를

처음 만난게 언제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엑소라는 가수를 열렬하게 애정했던

지난 날들과 앞으로의 날들을 기억해주고 싶어서

 

벌써 엑소도 5년차에 접어들고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서로 애정했던 시간들은 변하지 말자는 의미로 썼음

다른 가수들의 팬들처럼 엑소팬들도 똑같은 팬의 위치라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음

 

가수들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등급이 없음 동등하게 각자의 가수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들을 응원해주는 2016년이 되었으면 좋겠음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고

 

모든 가수들과 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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