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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날들 매일매일이 너에게 다정했으면 좋겠다

쉬어가는 날들 매일매일이 너에게 다정했으면 좋겠다

모두 새로웠던 조금 아쉬웠던
그 소중한 하루하루를
때론 미안하고 그저 고마웠던
그 어여쁜 순간들을

너의 옆에 내가 있었음을
잊지마라
너의 뒤에 내가 서있음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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