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 뉴이스트 좀 적당히 좋아하는(?) 방법





제목 그대로 애들 좀 적당하게 좋아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진심 내가 현망진창의 인생이란게 뭔지 너무 잘 느끼고 있어서
그래..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미안ㅜㅜㅜ
적어도 적당히라도 현생으로 돌아오는 방법이라도 좀ㅠ
아예 싫어하는 방법이 아니고
적당히야 적당히 좋아할 방법ㅜㅜ


아ㅠㅠ 내가 프듀를 안봤어야 했어ㅠㅠ
그 전엔 뉴이스트의 뉴자도 모르는 머글이었거든
여보세요 한구절도 못 들어본..
원래 아이돌 따위에 전혀 관심 없는 나였는데
조공 어쩌고 단어 듣고 그런 문화 자체에 한심하다 여기던 나였는데


지금은 인생이 완전히 뒤바껴 버렸달까ㅠㅠ
늦덕인것 만큼 부작용이 엄청나게 오는것 같아ㅜㅜ
프듀 끝나고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여보세요가 올라와 있길래 들어보니 너무 좋았어서 더 더 충격
민현 우는 영상보면서 내가 왜 진작에 얘넬 몰랐을까 미친듯이 후회하고 자책하고..

프듀 끝나고 지금까지..
일주일에 세네번을 밤새며 모든 브이앱과 유툽 동영상 다 봤는데도
(잠꼬대 액숀 물론 다 섭렵 그리고 힘들었지만 결국 다 포용했다꼬 한다)
그저 아 얘네들은 진짜다 역시 너무 좋다란 생각만 들고
(한때 프듀 끝나고 얼마 안 있어 동호 논란 있었을 때도
몇주간 직장일에 영향미칠 정도로 타격이 정말 심했지만)
한동안 밤새느라 퀭 하게 살고 다니면서
애들 생각에 '직장 때려칠까? 그럼 집에서 애들을 더 많이 보는데' 하다가도 역시 애들 때문에 다시 맘잡고 열심히 돈 벌어야 한다 그래야 애들 앨범사지 다짐하기도 하고
서툴지만 첫 공카가입 첫 서포트 첫 앨범구매 첫 스밍 다 해대는 중이야


그것뿐만이 아니라
미년이가 추천해준 책에다 민기 마리몬드 폰케이스 구매까지 그냥 내 친구는 옆에서 과거의 나처럼 미쳤다고 하는데
이게...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게 내 처음 아이돌 덕질이라 일반인 코스프레도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도와주실분;_;?

얼마나 지나면 좀 수그러들까ㅜㅜ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ㅇㅇ|2017.08.03 17:43
나 좀 구해줘................. 카ㅌ보다 팬톡을 더 자주 들어와.........
베플ㅇㅇ|2017.08.03 17:00
하.... 방법 ㅆ있는 줄 알고 기대하고 들왓다가 실망항 사람 손......
베플ㅇㅇ|2017.08.03 17:18
헐 어떻게 내마음을 그대로 써놨지 ㅋㅋㅋㅋ 나 아직도 조공이나 떡밥 이런 단어들 오글거려서 잘 못 쓰겠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심지어 난 고시생인데 이루고 있다 ㅠㅠ 분명 프듀할때도 이정도 아니었는데 ㅠㅠㅠㅠ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