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무렇지 않게 신나서 연애얘기하는 다녤 보면서 맘이 아팠다
나이도 있고 그 외모와 매력에 연애를 한번도 안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내가 그냥 추측하는거랑 직접 얘 입에서 하는밀 듣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약간 현남친이 전여친 왜 좋아했는지 미주알고주알 말할때 명치 때리고 싶은 느낌???ㅋㅋㅋㅋㅋ
아니면 짝사랑하는 남자가 회식자리에서 사람들이 이상형뭐냐고 막 물어보니까 구여친 예를 들면서 말하는 상황같음. 그 얘기듣고 다른사람들은 다 오~~~이러면서 재밌어하는데 나 혼자만 맴찢어져서 좌절하는 느낌ㅋㅋㅋㅋ
하 미쳤다 내가
얘가 무슨잘못이니
그냥 과도하게 좋아하는 내가 잘못이겠지
이제 빨리 자야겠다
잘수있을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