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얼마전 남편이 휴가이기도 하고 해서
돌쟁이 아이를 데리고 키즈까페를
갔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베이비존에 아빠가 딱 붙어서 놀아줘야햇어요.
베이비존 옆으로 쭉 좌식 테이블 이었는데
바로 옆 칸 테이블에 앉는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다가
가리개 없이 가슴을 훅 꺼내서 아이를 물리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훤히 보이는 곳에서 있던 신랑이
잘놀던 아이데리고 황급히 피하드라고요...
바로 옆에 수유실 떡하니 있었고
리모델링 재오픈 한곳이라 깨끗하고 넓었고요.
수유실 없는 곳 이라면 그래 그려려니
얼마나 급햇으면 햇을거같은데...
키즈까페가 아이들 노는곳이지
보호자가 엄마일수도 있고 아빠일수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맘들까페에 썻더니 키카에선 자연스러운일 이라는
분이 계시던데
제가 예민한거면 신랑데리고 키카 못갈거 같아요.
민망한지 얼굴 벌개서 절 쳐다보는데 기분 별로
드라구요.
아이밥 이니 뭐어때 ?나만 안챙피하면
남이 보던말든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오픈하고 먹이는거 좀 아니지않나요...ㅠ
제가 이상한거면 앞으로 좀 뜯어고쳐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