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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창피했던일

ㅇㅇ |2017.08.04 07:34
조회 66,586 |추천 144

+혼자 끄적거린건데 고마워...
댓글 보니 나보다 창피한 사람이 있네ㅋㅋㅋㄱㅋㄱㄱㅋ
앞으로는 항상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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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내가 친구랑 어떤 가게를 갔다?? 그냥 여러물건들 다 팔고 이것저것 그런곳이였는데 안경이 보이는거야!!!
뿔테안경이였는데 예전에 내가 쓰던거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너무너무 신기해서 내가 친구한테

"야 이것봐봐 내가 쓰던거랑 똑같은거!!"

하면서 써보는데 안경을 쓰니깐 잘보이는거야 원래
알이 있어도 그냥 도수가 없는게 당연한건데 좀
또릿또릿 해보이고 뭐지?? :0 이러고 친구한테

"야 이거 짱 신기해 빨리 써봐봐"

이러는데 옆에있던 커플중에 남자분이 나한테 하시는말이

`그거 제 안경인데....?`

그순간 정적이 흐르고

내표정은

이랬고 나의 친구는

이 표정으로 3초 정도있다가 내가

"어머..! 어!!!ㅚ죄송합ㄴ디ㅢ 헐 죄송해요"

이러고 친구가 야...너뭐해?..... 이러고
둘이 도망치듯 나왔다....
그짧은 시간동안 상황파악한 결과

이 안경 아니?...누워서보는 안경 이거 체험하시려고
잠깐 빼둔거였어....ㅎ.....근데 정말 상자에

날써봐 이런 모양으로 가지런하게 있었어.....


어쨋든 둘이 도망치듯 나왔의........

추천수144
반대수17
베플내가더해|2017.08.04 13:15
난 예전에 버스 뒷문 옆 기둥 잡고 가다가 아저씨가 급브레이크 밟는 바람에, 정말 영화의 한장면 처럼 뒷문 바로 앞에 앉은 남자 무릎에 앉은 적 있음. 정말 너무너무 창피해서 문 열리자 마자 바로 뛰어 내림. ㅠ.ㅠ
베플ㅇㅇ|2017.08.04 23:57
나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심 이거 보고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랑 ㅋㅋㅋㅋㅋㅋ 그냥 취향 차인듯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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