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선부동 연어*회에 친구랑 먹으러갔는데
연어 밑에 깔리는 얼음이 너무 녹아서 얼음만 바꿔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가져가더니 맨손으로 양파, 연어를 옮기더라구요
그것도 서빙하시던 분이 맨손으로
(참고로 저희 무한리필 시키고 딱 한번 시켰습니다)
그것도 충격이였는데 고추냉이를 맨손으로 쪼물쪼물 동그랗게 만들더니 올려서 그래도 가져다주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눈으로 본 이상 도저히 먹을수없어서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연어*회 직원분이 말하길
무한리필 집이라 맨손으로 하는거래요
무한리필집이면 비위생적이여도 되는건가요
어린 아이들 조차 손에 세균이 제일 많고 지저분하다는 사실은 다 알고있는 상식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젓가락이나 장갑을 끼고 해야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똑같은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바쁜상황이고 귀찮더라도
서빙하던 직원이 맨손으로 음식을 조물락 거리는건 너무 비위생적인거 아닌가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싶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벗어난 말들에 더 화가나네요
여름철이라 위생에 신경쓰더라도 탈이날수있는 부분인데
당당한 태도가 화나게 만들고
저말고 다른분들도 좋은사람과 함께하는 식사를 좋은곳에서 하시길 바라면서 글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