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친과 동거중이며 내년에 결혼계획이 있습니다
여친은 한번 결혼이력이 있구요..나이는 30대입니다
여친이 며칠 자리를 비운사이 미니금고를 열어보았습니다
USB가 있었고 거기에 사진이랑 동영상이 있더군요..
전남친들,전남편과 사진들..모텔에서 본인은 안나오지만 남자 나체가 나오게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 지금까지 사귄 남자들 모두 있는거같습니다
거기에 음성파일도 들어보니 처녀일때 유부남도 잠깐 만났던거같구요..
중요한건 동영상 파일인데 전남편과의 성관계동영상이 있습니다
본인은 안나오고 남자도 얼굴 잠깐 나왔는데 그녀가 맞습니다
그것도 기구를 이용해서 하고있고 남자가 찍은게 아니라 본인이 손에들고 찍은겁니다
열어본 제가 정말 잘못이구요..금고에까지 넣어둔거면 보지말았어야했는데
봐버렸네요..결혼했던거 알고 너무나 사랑해서 이렇게 살고있는데..
막상 봐버리니..너무 힘드네요..과거같은거 금방 잊는데..이거 영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를 않아요..그녀를 예전처럼 대할수 있을까..티나지 않을까..
감당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