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늦덕들도 많겠지만 대부분 예전에 입덕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덕질하는 사람들일듯..
근데 인피니트가 전성기 루트 밟기 시작한 2011년에는 지금만큼 스밍이 덕질의 필수 요소가 아니었음..
2012, 2013년에도 음방 1위 선정 기준에 음원만 따로 다른 항목이랑 차이날 정도로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었고(그래도 스밍은 해야했었음..이때부터 음원시장이 점점 음악 소비 시장의 주가 되기 시작했거든....내가 스밍 몰랐던 성규 60초시절..스밍 안한다고 뚜둘뚜둘당한 기억이.....)
특히 그나마 저중에서 제일 최근인 2013년에도 엠카 1위 선정 기준 중에서 음원+음반 이렇게 묶여서 반영했었음(비율은 50대 50인지모름ㅋㅋ진짜 비율은 방송사만 앎..그래서 상대적으로 음원이 약하고 음반이 강한 우리같은 아이돌들이 유리) 결과적으로 그 당시 1위후보였던 음원강자 다빈치 터틀과 붙어도 음원+음반 점수는 엠카에서 인피니트가 제일 높았음.......
근데 점점 음원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면서 예전 덕질에 익숙하던 팬들이 덕질 습관을 안 바꾼 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함......지금 1위 기준은 음반 거의 없애고 음원이 절반 이상으로... 요즘 음원 순위 좋은 팬덤형 아이돌 보면 대부분 (전부다는 아님) (대중형 아이돌 제외) 음원시장이 엄청나게 커졌을 때부터 덕질한 팬들일거임.... 우리가 팬덤형 아이돌 중에서는 너무 애매하게 걸친거 같음..(사실 팬덤형 대중형 나누기도 좀 뭐한게 2011년 2012년만해도 아이돌 가수라고 걸러 듣는거 거의 없었....특히 인피니트는 노래 좋다고 소문 나서...)
이제 늦덕도 많으니까!!!!!!!! 제발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