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망상글 ㅎㅎ
간단하게 써놓을테니까 선택해봐!
(전부 너랑 동갑이라는 설정)
같이 영화보는데 야한 장면이 나왔을 때
1. 당황했는지 갑자기 우물쭈물 거리고 귀가 엄청 빨개지는 카게야마
2. "영화로 보지말고 직접 하는 건 어때?" 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나를 놀리는 쿠로오
치마가 짧은 걸 발견했을 때
1.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기는 긴치마가 좋다며 타이르는 모니와
2. 앞으론 절대 이런 옷을 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자는 리에프
핸드폰 전원이 꺼진 채 밤새 놀다가 늦게 귀가했을 때
1. 핸드폰 전원도 꺼지고 생명의 불씨도 꺼지고 싶냐며 화내지만 잠 못잔 기색이 역력한 시라부
2. 시간 좀 잘 보고 다니라며 완전 걱정되서 죽을 뻔 했다며 죽는 시늉하는 보쿠토
나 예뻐? 라고 물어봤을 때
1. 너무 당연하다는 눈빛으로 "몰랐어?" 라고 물어보는 마츠카와
2. "응! 이 세상에서 너가 제일 예뻐!"라며 나를 치켜세우는 고시키
비가 오는데 내가 우산을 안 챙겨왔을 때
1. 자연스럽게 가방 속에서 우산을 꺼내 같이 쓰자고 권유하는 아카아시
2. 자기 체육복 져지를 내게 던져주고는 황급히 빗속을 뛰어가는 후타쿠치
나는 22112ㅠㅠㅠㅠㅠ
+ 추가 (8월 5일 토요일 새벽 2시 25분)
같이 음식 먹고있는데 내가 입에 묻혔을 때
1. "맛있나보네." 라며 내 입에 묻은 양념(소스)를 휴지로 닦아주는 이와이즈미
2. 뒤늦게 묻은걸 알고 내가 닦으려하자 괜찮다며 다 먹고 천천히 하라는 스가와라
내가 다른 남학생과 대화하고 있을 때
1. 내 옆에 와서 손 잡더니 "대화 끝났으면 우리 데이트 해야해서 데려갈게~"라며 냉큼 데려가는 오이카와
2. 내 뒤에 서서 나 몰래 남학생한테 입모양으로 빨리 대화 끝내라고 은근슬쩍 협박하는 카와니시
사귄지 얼마 안 돼서 같이 등교하게 됐을 때
1. "굿... 굿 나잇.. 아! 굿..모닝ㅎㅎ.." 먼저 인사하려다가 오히려 귀여운 실수를 한 사쿠나미
2. 우리 집 유리창을 거울삼아 머리 정리를 하다가 나에게 들켜서 부끄러워하는 테루시마
우울해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1. 자기가 아끼는 헤드셋을 건네며 우울할 땐 음악도 괜찮다면서 위로해주는 츠키시마
2. "괜찮다면 왜 우울한지 나한테 말해줄 수 있어?" 라고 물어보며 내 마음을 달래주려는 세미
내가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1. 시간을 어긴 것에 대해 따끔히 혼을 낸 다음, 본인은 약속 잘 지키는 너의 모습이 좋다며 안아주는 다이치
2. "나한테 잘 보이려고 늦은거니까 오늘은 이해할게! 근데 다음부터는 안 돼~" 라며 넘어가는 니시노야
이번엔 11221!
+ 추가 (8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
내가 친한 친구랑 싸워서 속상해할 때
1. 내 이야기를 묵묵히 다 들어준 뒤 "속상했겠네, 괜찮아?" 라며 위로해주는 쿠ㄴl미
2. "오빠가 혼내줄게~ 어떻게 혼내줄까?" 라며 장난치지만 눈빛은 속상해 죽겠다는 텐도
추운 겨울날 내가 추위로 힘들어할 때
1. 내 손을 잡고는 자기 주머니에 넣더니 이젠 따뜻할거라는 하나마키
2. 미리 준비해온 핫팩을 꺼내 따뜻해질 때까지 흔들어주는 엔노시타
눈싸움(눈 피하면 지는 게임) 시합할 때
1. 시작한 지 3초도 안 돼서 얼굴을 가리더니, 차마 못 가린 귀는 엄청나게 빨간 히나타
2. 내가 눈을 피하자 마자 이렇게 빨리 피하기 있냐면서 내게 가까이 다가오는 야하바
데이트 도중 친구와 마주쳤을 때
1. "내 옆은 내 여자친구인, ㅇㅇ." 이라며 짧지만 굵은 소개를 하는 우시지마
2. "내 여자친군데 예쁘지? 이름은 궁금해하지마 내꺼야" 라며 소개가 아닌 자랑을 하는 타나카
내 어릴 적 사진을 발견했을 때
1. 나한텐 아무 말 안 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카톡 프사가 내 어릴 때 사진으로 바뀐 켄마
2. 사진을 발견하자마자 진짜 귀엽다면서 이 사진 가져도 되냐고 조심히 물어보는 아사히
21211!!
많이 봐줘서 고마워!!♡ 댓글써준 큐덕들도 너무 고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