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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들더라

어거슽디 듣고 있는데
윤기가 아이돌을 안했다면 쇼1미에서 글로스라는 예명을 가진 윤기를 볼 수도 있었겠지
우연히 간 현대무용 뮤지컬에서 지민이를 볼 수도 있었을테고
우연히 홍대에서 춤추고있는 홉이를 볼 수도 있었겠지
한 드라마에서 석진이를 볼 수도 있었을테고.

이런 말 오글거리지만 얘네들을 어떻게든 만났다면 난 분명 지금처럼 좋아했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

추천수109
반대수3
베플ㅇㅇ|2017.08.06 01:23
내가 우연히 먹은 딸기가 거창에서 태형이가 재배한거일수도 있는거고 우연히 들어간 회사 선배가 남준이일수도 있는거고..
베플ㅇㅇ|2017.08.06 02:56
애들이 모인게 운명적인 만큼 우리도 운명적으로 탄이들 만났을거야 안그래?? 나도 내가 그때 우연히 유튜브를 안 들어가고 잤으면 애들을 언제 좋아하게 됐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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