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20살 된 여자에요
제목 그대로 집에서 옷 입고 다니기 싫어요
저는 왜 그런지 몰라도 특히 여름이면 옷 입는거 끈적거리고 더워서 안 입고 다니고 싶거든요
가족들이 워낙 싫어하니까 브레지어랑 팬티는 입고 다니긴 하는데
가끔 방금 씻고 나오면 안 입고 돌아다니거나 브레지어 안하고 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밖에서 다 보인다고 매일 화내세요-사실 욕하시죠ㅋㅋㅋ
근데 전 사실 별 상관 없거든요? 노출증 있는게 아니라(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건 아니니까) 제가 몸매가 무슨 슈퍼모델인것도 아니고 야동도 즐비한 세상에 남의 집 여자 벗은거 보고싶어할 사람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그렇게 불쌍할정도로 굶주린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태는 아니니까 욕하지는 마시구요ㅋㅋㅋ
제가 너무 안이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