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껏 경끼없던 8살 남자아이 갑자기 자다가 경끼일으키는 이유

포비 |2017.08.06 22:06
조회 1,356 |추천 0
제목그대로 지금 8살 남자아인데 열이날때도 경끼한번 없던아이가 8살되고서 학기초에 한번 두번째는 며칠전이었고 세번짼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그동안 경끼가 없어서 경끼인줄 몰랐습니다..
첫번째는 자는데 새벽 세시쯤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애가 이상한 소릴(어~~~~)내길래 꿈꾸는줄 알았는데 눈은 떴는데 눈이 초점이 없고 침을 질질 수도꼭지 약하게 틀은거마냥 흘리면서 고개가 뒤로 젓혀져 있는겁니다 너무 놀라서 거실로 안고나와서 깨우는데도 바로 정신을 못차리고 한 일이분정도 더있다가 초점이 돌아오더라고요 아빠가 자다가 나와서는 애가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라고 애가 이상했다고 했는데 금방 돌아와서 꿈꾸다가 몸이 경직이 됐나보다하고 다시 잤습니다
두번째는 며칠전에 아빠랑 둘이 안방에서 자는데 또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아빠가 보니 입에 거품을 물고 눈이 초점이 없고 하길래 막 이름불렀더니 금방 정신 차렸는데 아빠 나 몸이 안움직여 하더랍니다 그러고 조금뒤 움직여진다며 다시 잤다는군요
세번째는 바로 오늘 아침 7시쯤인데 제가 목이 붓고 아파서 밤새 잠을 계속 뒤척였는데 애도 계속 깊은잠을 못자고 설잠자는거 같더라고요 그러다 7시전에 잠들고나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잠들꺼같던 그 무렵 옆에서 또 어~~~하는 소리가 나길래보니 애가 몸이 뒤틀려서 눈이 뒤집어지고 거품물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겁니다 또 놀래서 애를 이름부르면서 막 깨우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거실로 안고 나와서 아빠랑 둘이 정신차리게하려고 막 깨우는데 애가 점점 더 심해지더니 숨을 제대로 못쉬니까 입술이 점점 파래지는겁니다 이러다 숨넘어가겠다싶에 얼른 119에 전화를 하니 자극주지말고 바닥에 눕히고 고개를 옆으로 해주라길래 그랬더니 서서히 입술색이 돌아오더라고요 남편이랑 저랑 정말로 애가 잘못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구급대원들이 와서 경끼한거 같다고 말해줘서 경끼였다는걸 알았고 열은 없는데 경끼하는건 더 안좋은거라고 대학병원가서 검사받아볼걸 권유해서 가서 ct 뇌파검사 피검사 등등하고 이제 mri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과를봐선 뇌전증 즉 간질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질약을 먹으면 최소 2년은 꾸준히 먹어야한다는데 걱정입니다.. 평소 깨어 있을땐 발작한적없고 세번모두 자다가 발작한거라 저른 아이가 악몽을 꾸다가 가위눌리듯이 그런게 아닐까도 생각되거든요 참고로 애가 무척 예민하고 겁이 많고 신경질적이고 합니다..제가 예민하거든요..그리고 요즘 티비나오는 무서운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데 그거 많이 본날 그랬던거 같거든요~그리고 저도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인데 그렇다고 환청이나 환시같은건 없습니다 예민해서 깊은잠을 못자니 자다가 경직이 되나보다 하고 별 신경 안쓰는데 혹시 아이가 초등학생되서 열없이 경끼한아이 없나요? 간질약은 먹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