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이고, 저보다 1살 많은 누나를 좋아합니다.
성격자체도 내성적이고 그래서 고백도 못해보고 썸보다는 짝사랑에 가깝게 이러고있는데요.
요즘 이 누나의 행동들이 이상해서 물어봅니다.
1.칭찬과 응원
이 누나의 성격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살가운편이라 내가 좋아하는거지 누나가 나를 좋아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누나는 항상 칭찬을 할때 공동체에 속해있기때문에
그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 칭찬을 하곤합니다.
난데없이 대화주제가 제 칭찬으로 시작되곤하면서 덧붙혀 응원도해주고는합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다른 누나들이나 다른 형 동생들을 칭찬하거나그런행동은 본적이없어요.
2.애교부리며 장난
이게정말 미치는건데
제가 어떤 누나랑 좋아하는 누나 셋이있을때 어떤 누나한테 궁금해서 물어보았는데 갑자기 좋아하는 누나가 "안가르쳐줄껀데~~" 이러면서 애교있는 목소리로말하는거에요 ㅜㅡㅜ 한번도 이런적없는 누나인데 요즘들어 갑자기 저한테 그리고 제가 주변에있을때 혼자 귀여운목소리로 애교가득하게 말합니다.
3.그러나 다른 남자와 친근하게 이야기하는것
솔직히 제가 질투심이 조금 있어요.
다른 남자하고 너무 즐겁게 웃으며이야기하면 너무 짜증나요.
물론 티안내고 아무말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 누나는 저랑있을때는 제가 말걸기전까지 말도잘하지않으면서 다른 남자랑있을때는 먼저말걸면서 웃는거에요.
오빠이든 남사친이든.
솔직히 저는 이래서 저한테 관심없나 그렇게도생각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그러거든요.
이 누나보다 다른 누나들이 너무 편해요.
이누나는 솔직히 좋아하다보니 불편해서요.
오히려 다른 누나들하고 말하면서 친근하게 대하기도하거든요.
혹시 누나도 그러는편이아닐까 저도모르게 생각도들고..
물론 도끼병으로인해 착각할수도있고 내가 좋아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있지만 너무헷갈려요.
이 누나가 저를 좋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