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우울한 얘기 내가 싸지른 거 같아서 미안했음ㅋㅋ
문과 얘기 꺼낸거 나임
그래서 설렘썰 좀 풀려고 왔움
중3때 수학학원을 다녔음
근데 학원에 ㄹㅇ공부만 하러 다녀서 다른 애들을 잘 몰랐엌ㅋㅋ
그러다 갑자기 엄청 하얗고 살짝 이1제훈 삘나는 애가
안녕 이러더니 다른 교실로 샤삭 거리면서 가는거야
그래서 ? 이러면서 벙쪄 있다가
수업 들으러 갔는데
이 짓을 한 3일동안 했다ㅋㅋㅋ
그러다 얘가 수학쌤 아들인 걸 알게되고 같은 학교란 것도 처음 알았음
급식실에서 진짜 우연으로 마주쳤는데 내 앞자리에 앉게 된 거임
근데 얘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는 거야
막 얘 주변 남자애가
저 누나 니가 좋아한다는 누나 아니가?
이러는거야.. 아 참고로 얘 1살 어렸다
난 이 소리 들으면서 계속 밥 쳐먹음
맛있었고
내 구남친이었음
지금은 이사와서 못만남ㅋㅋㅋㅋㅋㅋ
걍 다시 읽으니까 안설레는데 걍 풀어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