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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더위 탈출기,.

도칠이 |2017.08.07 10:59
조회 48,229 |추천 233

도칠이가 줄에 꽂혔음.

집사는 줄 가지고 좁은 방안을 이리저리 움직임.

도칠이는 줄을 잡기 위해 쫄랑쫄랑 집사를 따라다님.

.

 

도칠이와 집사는 줄과 힘겨루기, 줄다리기를 자주 함.

발톱의 힘이 얼마나 쎈지,.

 

 

 

 

 

 

 

 

 

 

 

 

 

 

 

 

 

 

 

 

집사가 만지는걸 싫어함.

 

 

 

 

도칠아 집사에게 한번 와주라,.

 

 

 

 

 

 

 

 

 

 

 도칠이 뒷발을 잡을려고 하는거 아님.

도칠이 뒷발로 집사의 손을 밀어내고 있음.

 

 

 

 

 

 

본인 발에 집사 손 올리는것도 싫어함.

엄청 빠른 속도로 한장 건진거임.

 

 

 

 

 

 

도칠이는 더워서 그런가 선풍기에만 누울려고 함.

하지만, 도칠이가 누운곳은 찬바람이 별로 안나옴.

 

그런데 저 곳을 그렇게 좋아함.

 

 

옥상에 나가도 그늘만 찾아다님.

 

 

 

 

도칠이는 여름내내 저곳에 있음.

저곳은 바닥이 365일 시원함.

그리고 방충망 바깥에서 바람이 계속 불어오는 곳임.

 

 

저곳에 누워 방에서 티비보고 있는 나를 쳐다보곤 함.

 

 

 

 

요즘 도칠이가 자주 보여주는 행동임.

 

 

 

 

 

 

도칠이는 저렇게 누우면 불어오는 찬바람이 배를 시원하게 해주는걸 알고 있는것 같음.

 

 

 

 

 

 

낮에도 밤에도 저러고 있음.

 

 

 

 

 

 

 

 

도칠이의 이번 여름은 시원한 바닥에 누워 뒹구는거임.

 

 

 

 

 

 

도칠이 꼬리쇼..

.

.

몸은 움직이지 않은채 고개만 이리저리,.

꼬리만 이리저리 움직임.

 

도칠이의 화려한 꼬리쇼임.

 

 

 

 

 

 

 

 

 

 

 

 

 

 

 

 

 

 

 

 

 

 

 

 

 

 

 

추천수233
반대수6
베플시월이|2017.08.11 13:49
도칠이형 ㅋㅋ 저도 여름 잘보내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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