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트시그널을 보게 됐는데 강성욱이 내가 하는 연애스타일이며 말투며 행동 등등 너무 완전 200% 똑같은 거야 내가 저 상황이어도 저런 멘트날릴 거 같은데? 라고 할 정도로....
밀당같은 거 안좋아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굳이 이런저런 계획같은 거 가지고 접근하는 그런 귀찮은 거 딱 질색이거든 그냥 감정에 충실한? 그런 건데
처음에 볼 때는 강성욱이 내가 하는 거랑 너무 똑같아서 좀 슬픈 거야
왜냐하면 나도 첫이미지로는 호감을 많이 받는 편인데 말을 하면 깬다고 하네? 슬프게도
강성욱을 볼 때마다 처음에는 이미지 좋았다가 슬슬 뭔가 친한오빠느낌으로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 같더라고
그러다가 신아라가 등장하고나서부터 강성욱이랑 잘 되어가는 거 보고 괜한 동정심마저 들더라고ㅜㅜ 마치 나같아서 막 응원하게 되고
사실 입만 열면 깬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거든
근데 이 프로그램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고 이걸 바꿔야해? 이런 생각마저 들더라고
아무튼 여자들은 강성욱 같은 스타일 어떻게 생각해?
나 300%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