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난 22살 러브얌..직장인러브징..본론으로 가자면 갑자기 한 일주일전인가?
감사팀에서 우리 회사로 평가온다길래 비상이 걸려서
휴가 고작 이틀있는거 다음으로 날라가고 아주 난리난리가 났었찌..
일주일 풀로 야근했엉 주말포함해가지구
첫 사회생활이고 이제 4개월차인데 너무 힘들더라...
집에서 회사까지 한시간정도 거리야 같은 지역인데도
생각보다 멀더라ㅠㅠ오늘은 사무실에서 밤새고왔엉..
외박도 금지고 통금도 있는 나로선 집에서도 난리가 났징
일하면서도 전화온거 뻔히 알면서 보내주진않더라
내가 꼭 써야하는 업무가 있어서 그런듯 하..
쪽잠도 안자고 중간중간 졸다가 정신차리고 바로 깨고
다시 일하고 못하면 지적받고 잔소리듣고ㅠㅠㅠㅠ
좀만 있음 끝나겠지 곧 집에 가겠지 에이 그래도 정말 밤을 새겠어???
정말 밤 새더라..진짜 오늘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 무슨 정신나간 사람마냥 ㅠㅠ
흐잉 나 징짜 서러워서 진짜ㅠㅠㅠㅠ오늘 정신차리고 보니까 대표님도 눈 엄청 빨개지셨는데
나도 눈아파 죽는줄알았어으러어유유ㅠㅠㅠㅠ모니터만 보면 이젠 눈이시려워..눈이 잘 안떠져..ㅜㅜ
그래도 겨우겨우 평가 끝나구 아까 12시쯤 퇴근해서 지금은 집인데
하...집에선 난리났지 왜 안보냐고 뭐 그런회사가 있냐고 미친회사 아니냐고...나 걱정해서 하는 말인건 아는데
암튼..되게 지금 기분이 이상해 뭐가 어떻게 돌아간건지 모르게따
나 완전 최저임금 받거든 우리회사 가족회사고 엄청 작아 ㅋㅋ 짠돌이같애..ㅋㅋ
하...하소연 좀 하고싶어서..그동안 뉴이스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스밍도 못하고ㅠㅠㅠㅠ
흐아....다니기싫다...
기분좋은 애들 짤 있으면 주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