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들아 나는 너희와 같은 러브야
팬톡 들어와보니 기분이 꿀꿀한 러브들이 있는 거 같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을 좀 적어보려구!
서운할 수도 있어. 이해해.
당분간은 5명의 모습을 볼 수 없단 게 슬프고
또 방송에서 제대로 서로를 언급하는 것도 머뭇거리는 애들 모습 보면서 마음 아프고
그런 것들이 쌓이다가 오늘 하나의 계기때문에 많이 우울하고 오만가지 감정이 다 겹칠 거 알아.
사실 나도 되게 쿨한 척 하고 있지만 늘 애들 보면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거든.. ㅎㅎ
그래도 러브들아!!!
우리 가위앱에서 애들 미니콘서트 했을 때 기억나?
데뷔한지 꽤 됐는데도 긴장된 모습을 보이던 애들.
떠나지 말라고, 너무 감사하다고, 다 여러분 덕분이라고
그렇게 웃다가 울다가 하며 계속 고맙다고 했잖아.
지금 애들이 부른 짝쏘있이 있을 수 있던 건 우리가 그걸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야.
나만 해도 ㅍㄷ 끝나자마자 기사란 기사는 다 찾아다니면서 댓글달고 제발 애들 다시 나오게 해달라고 그랬거든. 스밍도 열심히 돌리면서 ㅎㅎ
근데 그런 우리가 흔들리면 어떻게 될까?
러브들아 러브와 뉴이스트는 서로를 유지해주는 기둥같은 존재야.
둘 중에 하나가 흔들리면 다른 하나에도 지장이 가겠지?
우리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뉴이스트가 안 흔들려.
우리 되게 지금까지 밝게 있었잖아.
미녀가 유학갔다고, 잘 갔다 오라고 하면서 그랬잖아.
나는 미녀가 지금 인생에서 굉장히 희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만큼 배우고 돌아오는 것도 많을거고!!
우리가 흔들리면 미녀도 난감하고 슬플거라고 생각해.
우리 흔들리지 말자.
튼튼하게 중심 잘 잡고 있다가 미녀 다시 돌아오면 안정감 있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자.
그게 우리 러브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새벽에 감수성 포텐 터져서 글이 길어졌다...
이 글이 우울한 러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