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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러브에게

어제 하루 느낀건데 좀 길지만 들어줘

연예계 흥망성쇠를 나이에 따라 몸소 살아왔더니
역사의 산증인이 다 됐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뉴이스트에게 바라는 건 그저 롱런.. 수많은
별이 뜨고 지는 요즘 살아남는다는게 의미가
어마무시하거든

우리 뉴이스트 역주행하고 뉴스에서 뭐라고그랬냐면
호감이 전략을 이긴댔어 만인에게 실패한것처럼
보이던 혹은 곧 해체만 남았을거같은 그룹의
기사회생과정을 지켜보게 됐고 이타적 보살캐릭터
리더때문에 호감도가 퍼지게됐고 충격적 탈락에
본인의 픽이 아닌데도 이 그룹의 서사를 같이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들게 됐잖아
ㅍㄷ끝난뒤 실검베스트를 오래도록 뒤덮은
그룹명이 당시 소수 팬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안쓰러운 마음이었다고 봐

구구절절 얘기하지않아도 뭔 얘기인지 알거야
사람들 머리속에 저장된 뉴이스트 스토리는
왠지 꺼지지않았으면 좋겠을 촛불같고 결론이
기분좋은 소설같았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있어
우리같은 팬덤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응원이 많고
대중적 호감도가 높다는 거지 플레디스가
신곡을 댄스나 다른 개취적 장르로 내지않고
감성발라드로 낸거도 전략이라니까? 듣는귀를
넓히겠다 실력도 같이 보여주겠단 야심이란거

우리 멤버들이 앞으로 걸을 길은 족히 20년..
어때 길지? 지금처럼 아이돌판의 경쟁이 심하지
않았던 예전 육아예능리얼리티를 한 그룹이 전부
맡아서 한적있거든? 전국민의 아이돌로 급상승
하게된게 그 렬리티인데 멤버들이 서로 너무
친하고 순수해서 호감도가 높아져서 지금도
멤버들이 활발하게 연예계활동을 하고있는데
그 기간이 무려 20년이야

뉴이스트 스토리 우리만 알고있을거같지만
ㅂㄷㄲㅂ에서 부기 캐스팅한거 이 스토리에
입덕한 pd픽인거자나 기자님들도 좋은 기사만
써주고 ㄱㅋ에서 떡밥 같이 기다리고 어제 민현이
기사에 역시 뉴이스트의 내공이 쌓여서 민현이
기자회견대답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다른 기사에선
민현이가 뉴이스트에서 다져진 실력으로
노래 도입부를 발라놨다고 칭찬해주고
기사들이 죄다 이래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주고 축복해주는 뉴이스트야
유느님도 알아봐주시는 ㅋ 20년은 헤쳐나가야할
길의 시작이 화려함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호감으로 시작한 뉴이스트기때문에
스토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응원때문에라도
오래오래 사랑받고싶은 멤버들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구
벌써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잖아? 어제 쟁쟁한
그룹하고 같이 공연하는 라인업에 우리 그룹
올려진거보고 나 소박하게 또 감동먹었잖아
그래서 사실 하나도 싱숭생숭하지않고 민현이의
행복한 하루 하루가 쌓여 경험이 되고 자신감이
되어 나중에 뉴이스트에 더해지겠구나하는
생각에 사실 좀 들떠
아참....편지로 속상한 러브들도
있던데 오랫동안 이 세계 전전하던 언니가
한마디 할께 그건 비지니스야 더이상 언급끝ㅋ

나더러 정신승리한다고 하는 ㅇㄱㄹ들 있겠지?
조금 더 살아봐 뭐가 진짜인지 뭐가 정말 행복한거고
뭐가 남는건지 알테니까 그러니까 우린 민현이
응원해주고 뉴이스트 행복을 쌓아주는 러브로
길게길게 같이 가자구


추천수161
반대수0
베플ㅇㅇ|2017.08.08 10:18
글 다 받아 진짜. 난 애들 슈스길 필요없고 장수돌 만드는게 목표야. (글구 예전에도 팬덤경쟁 심했어. 쓰니가 말한 그 그룹이 경쟁에 안끼어 있었던거지. ㅎㅎㅎ) 우리 순위경쟁 하지 말고 하던대로 애들 예뻐만 하자. 순위경쟁 없으니 어그로도 없고 좋잖아. 글구 편지는 나 오늘 아침에 가서 전문 보고 왔는데, 진짜 신경쓸거 1도 없어. 난 어제 놀란게 멘탈 약한 러브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우리 단단한 러브들이 더 잘 지켜야겠다 싶었어. 난 뉴둥이들도 좋지만 러브들도 좋거든. 그니까 럽들아 에.ㄴ.터.토.ㄱ.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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